인천공항

포스트: 1836|아이템:인천공항(586)
Tags

Posts

1836 posts
2013.2 간사이 - 1. 인천공항

2013.2 간사이 - 1. 인천공항

올해 2월에 14개월만에 해외로 나갔습니다. 목적지는 보나마나 일본이지만...................영어좀 해서 저도 다른데 나가고 싶네요-_- 방사능이다뭐다 난리에 표가격도 떨어지고 가는사람도 없다더니 뭐 요즘엔 표도 구하기 어렵고~ 힘들더라구요. 날짜맞춰서 일주일전에 어찌어찌 아시아나 표를 끊고 드디어! 나도! 라운지에 가보자며! 연회비 만원을 주고 마스타카드를 받았죠.. (연 2회 인천공항 라운지 입장 가능) 라운지 가려고 비행기 시간을 맞추는 나란 아이.. 이륙시간보다 4시간 일찍 오게 되오... 얼굴 가려야하나요 알아볼정도로 나온건가요? 음.. 셀프 체크인하고 자리지정도 이미 된 상태라서 짐만 맡기면 되는 상태였는데 어째 트래블클래스카운터에서 기다리는것보다 더 시간이 걸린건지는 -_-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1>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두 달을 고생했네요.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1>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두 달을 고생했네요.

회사에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1월 한 달과 2월 한 달을 거의 야근, 특근에 매달렸습니다. 맡은 일이 잘 마무리 되야, 편하게 휴가를 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일했어도 막상 휴가원을 내고, 휴가를 떠나려니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허허! 이거 참!

홋카이도 여행 출발부터......

홋카이도 여행 출발부터......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2월 17일

10시 35분 출발 예정이었으니 지금쯤 현해탄을 건너고 있어야 하지만 안전 점검 문제로 2시간이 딜레이 되었습니다.사진 위에서 두 번째, 깔끔하게 2시간 딜레이 되었습니다.2시간 딜레이 대신 받은 만원짜리 밀쿠폰, 이것보다 빨리 출발하는 쪽이 좋지만 안전 점검 때문이라는데 어쩔 수 없죠.그래서 가성비를 따져서 틈새 라면을...... 3천원이라는 공항 안쪽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가격입니다. 이 동네 짬짜면이 9천원이거든요. 푸드 코트 안에 팔도 라면 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본 가는 길에 여기서 뭘 먹을일은 거의 없지만 말입니다.그렇게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는 입가심으로 글로리아 진스에 가서 오레오 배쉬 칠리를... 밥보다 두 배는 비싼 커피로군요. 2시간 딜레이 되어 12시30분 출발 예정인데... 이렇게

#5 인천공항풍경

#5 인천공항풍경

여행 내내 혹사시켰던 몸을 겨우 비행기에 싣고 돌아온다. 나의 집 대한민국으로. 때론 너무 지쳐 비행 중 식사도 못하고 잠들었을 때도 있었고, 동행자와 정신없이 정산하느라 바쁜 때도 있었고, 배고파서 계속 뭘 먹을 때도 있었고, 피곤해 죽겠는데 잠은 안와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화만 내리 본적도 있었고. 잡지 뒤적뒤적 사지도 않을 면세품 구경이나 하고, 그러다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뒤적뒤적 셀카도 찍어보고, 결국 비행기 착륙할 때 겨우 쪽잠잘때도 있고, 여튼, 도착했다. 나의 대한민국으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느끼는 건, 음... 스멜~~ 김치냄새. 그런데, 사람들이 갑자기 뛰기 시작한다. 무슨 일이지? '비행기를 놓쳤나? 왜 뛰지?' 뛴다 뛴다.!! 모두가..... 뛴다.!!! 나도 덩달아 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