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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posts갤럭시s20 울트라, 만져보고 왔습니다
지난 번에 갤럭시z 플립보러 갔을때, 당연히(?) 옆에 있던 갤럭시s20 울트라도 만져보고 왔습니다. 사실 갤럭시s20이나 s20 플러스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고(...), 울트라 카메라 성능 정도 테스트하려고 했었죠. 결과는? 좋긴 한데, 그냥 실망했다고 쓰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뭐랄까.장단점이 너무 뚜렷해서 그렇습니다. 일단 10배줌 땡기면, 간략한 아웃포커스 효과까지 보여줍니다. 광학 4배줌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좋아보이지만, 사실 이것도 확대해서 보면 노이즈가 좀 있어요. 다시 말해, 폰에서 보면 좋아보이지만, PC에 옮겨서 보면 에에에? 하는 느낌이 좀 들거란 말이죠. ... 이건 예전에 다른 폰에서도 여러 번 당했던 일이라. 아무튼 10배줌이
갤럭시 Z 플립, 만져보고 왔습니다
오늘 롯데월드에 밥 먹으러 갔다가, 하이마트에 잠깐 들렸습니다. 갤럭시 새로 나온 거 보려고 갔죠. 역시, 갤럭시s 20보다 갤럭시 z 플립에 사람들이 더 모여 있더군요. 현재 퍼플은 매진되고 블랙만 재고가 남아 있다고. 그야 그럴 수 밖에, 실물이 깡패니까요(...). 예, 예쁩니다. 그런데, 영상 보면서 생각했던 거와는 좀 달라요. 사진만 보고 만난 소개팅에서, 사진이랑 별로 안다르긴 한데 뭔가 다른(?) 이성을 만난 기분이랄까요. 굳이 따지자면, 사진이 포샵질된 사진이었던 것은 맞습니다. 역시 현실엔 사진 속 인물이 없죠. 갤럭시Z 플립도 예쁘긴 한데, 현실에선 두 가지 단점이 두드러집니다. 하나, 지문 정말 잘 묻습니다. 둘, 가운데 주름 확실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삼성 LG, 스마트폰을 노트북으로 쓰는 제품 만든다? 클라우드 톱
전자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링크).. 스마트폰을 노트북으로 쓰게해주는 제품을, 두 회사가 모두 개발중이란 겁니다. 이런 제품을 이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톱'이라 부르더군요. 셋톱박스 할 때 그 톱(top)-입니다. 아시다시피 모토로라 아트릭스 랩독을 비롯해 넥스독, 슈퍼북에 이르기까지, 이런 종류의 장치는 여러 번 소개됐습니다. 현실은? 다 망했죠. 아트릭스 랩탑독은 하드웨어 성능이 안따라줘서. 넥스독과 슈퍼북은 SW 기술이 모자라서 망했습니다. 지나치게 또는 실력이 없으면서 좀 빠르게 제품 생산에 도전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 삼성과 LG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죠. 삼성은 갤럭시8 이후(2017~) 삼성 Dex 모드를 지원하며, 스마트 기기
갤럭시S20, 삼성의 무모한/잘한 선택
아침부터 정신없다가, 이제 좀 정신차리고 씁니다. 오늘 "갤럭시S20이 잘팔릴까요?"란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제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아뇨. 갤럭시S10보다 안팔릴 겁니다". 갤럭시S20이 못나온 건 아닙니다. 여전히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이번 제품도 기본적인 완성도가 높습니다. 다만 뭘 더 좋게 만들지 몰라서 흔들리고 있달까요. 아, 그리고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제가 갤럭시S20 언팩 행사를 보다 유일하게 놀랐던 때가, 바로 가격을 얘기할 때였습니다. 우선 LTE 모델 없이 몽땅 5G 모델만 내놓는다고 한 거에서 놀랐고, 그 가격이 999. 1199, 1399 달러라서 당황했습니다. 사실상 갤럭시S20 전 모델 가격을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