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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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2화 감상.
결국 그룹 과제에서는 한명이 꼭 희생당한다는 현실을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하치만 선생님!! 당신이란 남자는..... 시작은 약을 잘못 드셨는지 '일'을 하시는 하치만 선생님에게 여동생 양이 덮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저도 저런 여동생 한명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이. 옆 동네의 개념 밥 말아먹은 여동생 씨! 보고 배우세요! 그나저나 하루노 양. 정말 사기네요. 지휘에다가 책략. 그리고 악기 연주까지... 못 하는 게 거의 없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여자에요. 그리고 우리의 고문관 위원장께서 또 한건 해주셨습니다. 축제 때 실수한 것과 유키노에게 계속 밀리는 것 때문에 열등감 폭발하신 이 위원장께서 폐막식에 도망을 친 것입니다. 중요한 발표지까지 들고 말이죠. 이 아가씨. 진짜 고문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맨 오브 스틸 보고 왔습니다.
아놔 재밌엉ㅜㅜㅜㅜ 뭔가 거대한 프롤로그가 끝난 느낌이네요. 뭐랄까 슈퍼맨ZERO 같은 느낌으로(...) 스토리는 시작부터 태클을 걸게 만들긴 하지만 그렇질 않으면 애초에 스토리가 시작되지 않았을테니(...) 애초에 이걸 스토리를 보려고 보는 사람이 이상한 거겠죠. 네.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으로 평점을 매기자면 지금 기분상으론 못 해도 9점은 주고싶은 느낌입니다. 10점은... 뭐랄까 미묘한 아쉬운 점 같은 게 없지는 않았던지라... 여튼지간 아래부터는 스포일러를 포함한 감상입니다.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

맨 오브 스틸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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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감상
어제 저녁에 상암 CGV에서 맨 오브 스틸을 봤습니다. 원래는 이번주는 사람이 미어터질 테니(...) 넘기고 다음주 주말을 노릴 생각이었습니다만, 금요일에 별 생각없이 CGV 아이맥스 상영관들 이리저리 둘러보다 보니 상암 CGV IMAX 상영관 하나가 가운데줄 중간 자리가 딱 하나 비어있더군요. 정말이지 하늘이 도왔습니다. 영화는 좋았습니다. 수퍼맨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다뤘다는 느낌. 다만 제작자와 대부분의 스탭의 영향인지 수퍼맨 트릴로지의 첫번째 작품이라는 생각이, 수퍼맨 비긴즈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그리고 수퍼맨이 DC코믹스에서 배트맨과 함께 히어로 투탑인 탓에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역시 수퍼맨이 아무리 고뇌해도 배트맨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