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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숨바꼭질 꼭 보세요

[스포없음] 숨바꼭질 꼭 보세요

덕질의 의미|2013년 8월 15일

오랜만에 영화 표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 먼저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나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스릴러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쏘우마냥 피칠갑하는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해요. 상황이나 비쥬얼 적인 연출로 하는 깜놀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본 감상은 한 번 더 보고 싶다! 뭐가 어떻고 저떻느니 하는 말은 안 합니다. 뭐가 있다 없다 그런 말도 안 합니다. 그냥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분명 맘에 안 드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쓸데없이 따지면 맘에 안 듭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깔 곳이 있고 답답터지긴 하지만 그런 거 재껴두고 간만에 심장 벌렁벌렁 하는 기분을 맛본 것 같습니다. 엄청 긴장하면서 봤네요. 사다코3D가 개그라면 이건 진

갓챠맨 크라우즈 감상 중.

네, 부활한 독수리 오형제(갓챠맨)라고 할 수 있는 갓차맨 크라우즈를 감상해봤습니다. 감상평은 심플하게 말씀드리자면....... '꽤나 재밌는데?' 몇몇 분들은 독수리 오형제와 전혀 다르다고 말씀하시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것을 빼고 본다면 괜찮은 애니입니다. 주인공도 살짝 맛이 가있는 거 같아서 재미있고요. 하지메 양이라고 해야 할까요? 정말 괴짜입니다. 사고뭉치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여자애입니다. 모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런 여자가 친구라면 피곤해요. 그리고 이 애니의 '크라우즈'를 담당하고 있는 루이도 꽤나 흥미로운 캐릭터입니다. 이상주의라고 할까요? 아주 흥미로운 사상을 가지고 일을 벌입니다. 뭐, 싸이코 녀석이 정신적으로 고문하고 있는 중이지만요. 이 캐릭터와 하지메가 만난다면 어떤 화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 관람 후기 & 나름 실드

무라카미 다카시의 수퍼플랫 원더랜드 展 관람 후기 & 나름 실드

*정확한 밸리 구분을 한다면 공연&전시 밸리로 가야겠지만...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가질만한 사람들을 예상한다면 요 밸리가 훨씬 나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미술전시등을 포함해서 "리뷰"라는 것을 별로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쓰게 된 이유는, 뭐 밑에 나오듯이 큰 깨달음을 얻은 것도 있지만, 요게 정말 운명적으로(?) 가 보게된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지방(서울 가려면 비행기 타야 하는 곳 ㅜㅜ)에서 살아서 이런 유명 전시하고는 32.6광년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지난주 토요일 EBS에 갈 일이 생겨서(아마 아시는분도 계실듯) 촌놈서울구경 왔다가 찜질방에서 자면서 (보호자 동반했습니다 태클 ㄴㄴㅎ)

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까지 감상

환영을 달리는 태양 5화까지 감상

덕질의 의미|2013년 8월 5일

타이틀부터 일단 제 심금을 울리고 시작하더라구요 나왔을 때 기대를 안고 딱 봤다가 지금까지 3주 밀려서 3화치를 몰아본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이거 뭐라고 줄여 부르나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시달소였으니 이건 환달태라고 하나? 졸라 이상하네 암튼 애니 정보가 해금 됐을 때부터 키타에리가 이야길 해줬던지라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1, 2화를 본 시점에서는 그닥 끌리는 점을 못 느꼈던지라 방치해뒀다 뒤늦게 보긴 했습니다만 아카리가...........후.... 캐릭터가 좀 전형적인 고민하는 주인공이네요. 성우 보정을 빼더라도 전 세이라 파. 캐릭터부터 사상까지 그냥 세이라 쪽이 좋네요. 하긴 뭐 저 쪽이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편한 장점이 있긴 하지만.. 어떤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