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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것들 몰아서 짤막감상

1. 아카메가 벤다! 원작대로 잘 가고 있는 중, 에스데스가 첫 등장 한 기념비적인(?) 화 2. 알드노아 제로 슬슬 적 격퇴의 패턴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많아지고 있고 이에 동의하는 편, 버스제국 안의 정치상황을 보니 신성하지도 않고 제국도 아니고 로마도 아니었던 나라의 황제와 비슷한...가 생각해봤더니 되려 텐노에 가까운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둘을 적절히 섞으면 버스 안에서의 역학관계가 이해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3. 잔향의 테러 만화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 야~ 신난다! 랄까, 개인적으로 즐기는 소제이기 때문에 수수께끼 자체는 별 거부감이 없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를 해 나갈지 두근두근하면서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함 지금으로써는 개인적으로 5화에서 제법 깎아먹은 알드노아보다 높은

[알드노아 제로] 높은 계급은 그만큼의 행동을 보여야한다

[알드노아 제로] 높은 계급은 그만큼의 행동을 보여야한다

대충 2화 엔딩때부터 정체는 알아챘었는데 공주라는 사람이 행동력이 좋네요. 보통 높은 계급이면 무능하거나 혹은 이름만이고 실질적인 권한은 없는 경우가 많은데(리얼로봇계열 작품이면 더욱) 작중에서 보여주는 행동들로 보아 턴에이에 나오는 디아나 소엘마냥 고된 일도 겪게 될거라 보이는데 그쪽이야 정체를 계속해서 숨기다보니 그런 것이고 이쪽은 오히려 UC의 미네바처럼 행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무기도 잘 쓰는 걸 보니 현장에서 구를 일만 남은 것같기도 합니다. 제작진 중에 우로부치가 있어서 꿈도 희망도 없을지도 모른다지만 이미 토미노 영감님의 작품으로 단련된 멘탈로 그다지 충격받을 일은...

최근 본/보기 시작한 애니 잡설(이번 시즌 신작 몇개/포켓몬영화/전용)

최근 본/보기 시작한 애니 잡설(이번 시즌 신작 몇개/포켓몬영화/전용)

일단 이번 시즌 신작부터 (*이미지들은 각 애니의 니코니코 채널에서 데려왔습니다) 1. 세일러문 크리스탈 감상글은 전에 올렸으니까 긴 말은 필요없겠고. 니코나마 본방은 놓칠 수도 있지만 보통 상영회 타임시프트(이하TS)로 한번 보고, 일본쪽 채널에서 한번 보고, 한국 채널에서 다시한번 보고 있습니다. 굳이 세일러문만 그러는 게 아니라 제가 코멘트랑 같이보는걸 좋아해요ㅋㅋ 한국 채널 코멘트도 일본 채널이랑 다른 뭔가 다른 드립력이 있음ㅋㅋㅋㅋ 오히려 개그성은 이쪽이 더 세긴 한데 대신 본편의 분위기가 조금.... 많이? 흐려진다는 단점은 있음. 뭐 세번째 보는거니 별 문제는 없지만ㅋㅋ 2. 월간소녀 노자키군 정발명은 '월간 순정 노자키군' 입니다. 어떻게 알게됬

[감상] 세일러문 크리스탈 1화 봤습니다.

[감상] 세일러문 크리스탈 1화 봤습니다.

PV만 나왔을 때 돌아다니던 짤만 보고 그림체 저거...ㅍ"ㅍ 하면서 볼 생각도 안들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괜찮다는 평이 많길래 봤더니 정말 재미있네요bb 덧붙여 전 구작은 어렸을때 봤었다...는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사루비아가 좋았었다는 거라도 남아있는 웨딩피치랑은 달리 전~혀 기억 안남ㅋㅋㅋ 원래 로봇물을 더 좋아하기도 했고..? 뭔가 포즈 따라하는 사진은 있었는데(아마 4살때였나) 진짜 기억 안나요. S니 뭐니 후속작이 되면 전혀 모르겠음; 입덕한 후에 변신씬 모음집같은건 따로 봤어도. 그래서 더 좋게 본걸수도 있음. 구작의 팬이던 친구는 영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원작은 여러번 읽었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구작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원작의 첫 애니화라는 의견에는 백퍼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