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포스트: 798
Tags

Posts

798 posts
타마코 러브 스토리 2차 감상 - 뒤늦은 포스팅.

타마코 러브 스토리 2차 감상 - 뒤늦은 포스팅.

감상을 하고 2주만에 쓰는 포스팅입니다. 여러 사정이 겹친 탓에 상당히 늦게 올리는 글이지만 아예 안 올리는 것보다는 낫겠죠. 1차 감상 포스팅 <= 링크 휴가 나온 동생이 같이 보러 가자고 해서 두 번째로 갔다 왔습니다. 저번에는 조조로 갔었는데 이번에는 애매한 오전 시간에 가서 할인은 없었습니다; 극장에 놓여 있던 디스플레이. 저번에는 상영관이 있는 곳 구석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매표소 근처로 옮겼더군요. 더 잘 보이는 곳으로 옮겨놓은 걸 보니 흥행이 괜찮았던 건지, 흥행이 간절한 건지(...) 이하로는 짤막한 포인트 몇 마디. - 이번에도 상영관은 꽤 한산했습니다. 덕덕한 느낌이 흘러

생각보다는 재미있다

생각보다는 재미있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4년 10월 12일

크로스앙쥬를 2화까지 보고 난 후에 드는 느낌은 '에어리어 88 + 퀸즈 블레이드(...)'. 특히 공훈도에 따라 차별 지급되는 보수 시스템과 그걸로 뭐든 구해오는 늙은이라는 설정은, 자연스레 맥코이 영감을 떠올리게 해서 보다가 혼자 낄낄거리기도 했다. 아마 그 영감 생각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걸 거기다 사실 설정은 일단 그대로 둔 채로, 성별만 역전시켜서 생각해 보면 자연스레 전쟁 or 수용소물에 자주 나오는 클리셰가 상당히 들어가 있는게 보여서 그 부분도 재미있다(살짝 틀어서, 흔한 설정인 '부당한 누명을 쓰고 변경의 수용소에 감금된 주인공'을 앙쥬에게 대입시켜보면 각 캐릭터의 조형이나 상관관계가 꽤 교과서적이고 명확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확실히 여러가지 의미에서

FATE UBW 1화까지 감상 이것저것

FATE UBW 1화까지 감상 이것저것

덕질의 의미|2014년 10월 12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님ㅠㅠㅠㅠㅠ어헝ㅎ엉ㅇ헝 하지만 그녀는 UBW에서는 비중이 없다고 합니다. 빨리 HF을 내놓아라!! 내놓아라!! HF!!!!!! 이것저것 원작 이야기도 들어가므로 한 번 접습니다. 왠만하면 다른 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은 안보시는 게 좋을 듯... 라면서 로린! 로린! 오프닝, 엔딩이 둘 다 양작이네요. 개인적으로 카라피나의 엔딩은 카미곡 레벨까지 가지 않았나 싶고(개인적으로) 장면장면을 보면 오프닝은 상당히 네타바레 덩어리에 엔딩은 꽤 핵심이랄까 복선같은 걸 잘 잡은 느낌이 듭니다. 미츠즈리랑 사쿠라를 바라보는 린이라던지...(근데 이건 굳이 따지면 HF쪽 아닌가) 여튼 해서 0, 1화 해서 거의 90분이 넘는 프롤로그가

타마코 러브 스토리 - 짤막한 감상과 인상.

타마코 러브 스토리 - 짤막한 감상과 인상.

연수원에서 열심히 구르다(…) 주말을 맞아 잠시 집에 온 사이 보러 갔다 왔습니다. 이하는 개인적으로 받은 인상 또는 감상 몇 가지. - 조조로 간 탓인지 상영장이 정말 한산했습니다. 덕분에 영화를 참 편하게 보긴 했습니다만 흥행을 생각하면 아쉬웠죠. - 뭐라고 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덕덕해 보이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저도 그 안에 훌륭하게 섞여들어갔습(…) - 클리어 파일은 그냥 주는 대로 받아왔는데, 3종이 있는 줄은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다른 것 디자인도 뒤늦게 봤는데 이게 제일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 극장판 포스터의 문구만큼 이 작품을 제대로 요약한 한 줄도 없는 듯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