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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posts니콘 Z6 II, Z7 II 발표+니콘의 미래에 대해
니콘이 2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Z6 II와 Z7 II를 발표했습니다. 제품사진이나 스펙이 적은 이유는 그쪽으로 개선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세대만에 형태가 크게 바뀌거나 하진 않지만 버튼이 추가된다거나 그런 거라도 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거의 내실 개선 중심이기 때문에, 사실 니콘식으로는 Z6s나 Z7s였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단순 사양표보다는 뭐가 그대로이고 바뀌었나 나열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대로인 것 - 센서 - 버튼 - 뷰파인더 - 액정 바뀐 것 - 듀얼슬롯(CFe 타입B+SD UHS-II) - 듀얼 EXPEED 6 프로세서 - 연사속도 12->14fps(Z6->Z6 II), 9->10fps(Z7->Z7 II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발표
루머로 유출될 대로 다 유출됐지만 어쨌든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발표됐습니다. 발표 몇시간 전에 아예 프레스 이미지가 유출될 정도였던지라 사양도 99% 다 맞췄고 해서 안 보고 자길 잘 했습니다. 뭐 그래도 첫 5G 아이폰이라 통신사 푸시 받고 아이폰5나 6 급으로 많이 팔릴 거 같기는 한데요. 먼저 라인업 중 더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입니다. 이 둘은 아이폰11의 후계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12 프로가 크기가 커지면서 사라진 작은 크기대를 아이폰12 미니가 커버하는 식입니다. 하지만 작으면서 프리미엄인 폰을 원한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사라지는 게 되겠네요. 아이폰12는 6.1인치 OLED, 아이폰12 미니는 5.4인치 OLED로, 이제 미드레인지 아이폰도 다
F1 2020 아이펠 그랑프리 결승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아이펠 그랑프리입니다. 아이펠은 뉘르부르크링이 있는 지역 이름이고요, 영국이나 이탈리아처럼 한 나라에서 두경기 한 것도 아닌데 왜 다른이름이냐고 하면, 국가명이 붙는 공식 그랑프리는 원래 2019년에 호켄하임으로 마지막이었고 계약이 경신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뉘르부르크링은 2015년을 마지막으로 호켄하임과 격년으로 하던 걸 종료해서, 호켄하임 단독이었는데 그곳조차 19년을 마지막으로 그만뒀었죠. 즉 원래 올해는 독일에서 그랑프리가 없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긴급 편성을 하면서 들어오게 된 뉘르부르크링에 독일 그랑프리 타이틀은 안 주기로 한 것. 타이틀에도 어른의 돈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어쨌든 지난 경기에 지독하게 하늘이 안 도왔던 해밀턴의 91승 기록은 이번에
PS5, 분해 영상 보니 진짜 크네요
엑박 패스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잔뜩 있어서, 저 같은 라이트 게이머는 PS5는 쳐다도 보지 않고 있었습니다. 일단 스위치도 사야되고, PS5 나오면 PS4나 중고로 사볼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엑박 패스 게임도 진짜 많은데다... PS3때 사놓은 게임도 아직 다 못하고 있어서, 점점 제 게임 시간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라스트 오브 어스 PS3판을 얼마 전에 구입했다는...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PS5 분해 영상입니다. 그냥 기존 게임기랑 비슷한데 모양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크네요. 뭐랄까. 이제 정말로 '가전제품'의 영역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설마 이걸로 게임만 하겠어? TV도 보고 유튜브도 즐기고 공기 청정도... 아, 이건 안되겠네요.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