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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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5] 브루스 윌리스, CIA에 취직하다.

[다이하드 5] 브루스 윌리스, CIA에 취직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2월 19일

익스펜더블에서 보면 브루스 윌리스가 성질 더러운 CIA로 나오는데 다이하드5를 보면 어떻게 그가 CIA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어주더군요. 다이하드는 워낙 오래된 시리즈라 초반은 잘 기억나지 않고 (정말 죽도록 고생한 것만;) 3정도까지 본 기억이 나는데(4도 본 것 같은데 가물..) 그때까지의 브루스 이미지는 뭐랄까....너무 불쌍한 중년남자랄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소시민적인 매력이 주요 골자였는데 5에서는 큰 그림을 그리는 CIA간부급으로 거듭나서 마더 러시아를 휘젓고 다니더군요. 이정도면 파격적으로 모셔갈만 할 듯 ㅎㅎ 아버지는 다 알고 계시지~가 모토인건 알겠지만 그러다보니 심플해진 스토리 라인(고생하는 스토리여도 전엔 좀 나았던 것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 2013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 2013

in:D|2013년 2월 17일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 2013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것이 제목과 부제였는데, 그것 조차도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스타 1의 커세어의 대사였다... 원래 다이하드 시리즈는 다 보긴 했어도 늘 별 기대 안하고 보고, 보고나면 잊혀지는 영화였는데, 이번 만큼은 조금 기억에 오래 남아있을 것 같다. 영화가 엄청 좋아도 기억에 오래 남지만 반대로 평균 이하여도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데, 다이하드는 후자의 경우.. 액션영화에서 스토리를 기대하고 보는편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개연성은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사건 시작부터가 어처구니가 없다고 해야하나, 설정이니까 그러려니 해야하나.. 그리고 시종일관 '다이하드니까' 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는 듯한 느낌. 한 시대를

'다이하드 5 굿데이 투다이' 감상평

'다이하드 5 굿데이 투다이' 감상평

◈엊그제 롯데시네마 대구에서 '다이하드 : 굿데이 투다이'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다이하드' 시리즈를 극장에서 관람했던게 4편부터였었고, 이번의 5편도 두번째로 극장에서 봤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가족 모두가 오래간만에 영화를 보러 갔다는 점만이 다를 뿐이죠. 부모님은 베를린, 저와 형님은 다이하드 5를 선택했었지요. 아래부터 네타가 조금 있습니다. ◈이번의 다이하드 5도 기대했던 정도만큼은 재미있더군요. 초반에서 차량 여러대가 차례로 폭파되는 장면이라던지, 맥클레인 부자의 감동적인(?) 상봉에서부터 헬리콥터의 공격을 받는 전투씬의 화려함도 볼만하더군요. 물론 미국 전체의 전산망이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던 4편에 비하면 스케일이 상당히 약해졌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기대했던 것 이상까지는 아니

다이하드 : 굿데이 투다이, 화력 만점의 액션만 볼만

다이하드 : 굿데이 투다이, 화력 만점의 액션만 볼만

ML江湖..|2013년 2월 13일

오래만에 그가 돌아왔다. 스크린 속을 종횡무진 제 스타일대로 주무르며 활약하는 '존 맥클레인' 형사가 잊을만할 시점에 찾아왔으니 바로 '다이하드'다. 1988년 시작된 이 한편의 액션영화가 나름 장수할지 어느 누가 알았을까. 올해로 다이하드 탄생 25주년 기념비작이라는 찬사 이전에 아날로그적 액션의 향수와 진수를 마구 풍기는 데 익숙한 '다이하드' 시리즈. 이번엔 좀더 "화력은 거세지고 액션의 급이 달라져 매력은 배가된다!"며 기세좋게 나선 브루스 윌리스 옆에 어느 젊은 놈을 달고 나타나선 주목을 끈다. 시리즈상 5번째 이야기로 부제는 '굿 데이 투 다이'다. 한마디로 죽기에 아까운 좋은 날?! 순간 제목 때문에 007시리즈에서 '네버 다이'가 떠오르긴 해도, 어쨌든 이번에도 죽지 않고 또 나타난 브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