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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NXT 위민스 챔피언쉽, 미키 제임스, 제임스 엘스워스, 빌리 코건 & TNA, Zeuxis, 에마, 진 가녜, 알베르토 엘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22일 | 
2016년 10월 3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NXT 위민스 챔피언쉽, 미키 제임스, 제임스 엘스워스, 빌리 코건 & TNA, Zeuxis, 에마, 진 가녜, 알베르토 엘
-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에서 NXT 위민스 챔피언쉽으로 아스카와 미키 제임스의 경기가 성사되었는데요. 사실 아스카의 원래 상대는 트리쉬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트리쉬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라 결국 미키 제임스로 상대를 바꿨다고 하네요. - 한 편, 미키 제임스는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를 통해 WWE 링에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관중들의 반응에 따라 그녀를 어떻게 활용할지 WWE가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키 제임스는 경기 후,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트레이너로 일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 제임스 엘스워스의 티셔츠가 WWE 샵에서 최고 판매 순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는 얼마 전 스맥다운에서 AJ 스타일스와 WWE 월드 챔피언쉽을 가졌으며 DQ가 선언되긴 했지만 승리를 거둔 바

2016년 10월 둘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TNA, 로데릭 스트롱, 미키 제임스, 페이지, 이타미 히데오, 헬인어셀, 크루저웨이트 디비전)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15일 | 
2016년 10월 둘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TNA, 로데릭 스트롱, 미키 제임스, 페이지, 이타미 히데오, 헬인어셀, 크루저웨이트 디비전)
- 최근 TNA 내에서 흉흉한 소식들이 많은데요. 빌리 코건이 최근 딕시 카터 부부와 TNA와 관련된 투자 기업들을 고소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빌리 코건은 자신의 자금으로 TNA 선수들에게 봉급을 지급하고는 있지만 개인 자금이 거의 바닥이 난 상태로 이로 인해 TNA를 빨리 인수를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바운드 포 글로리와 TNA 올해 마지막 테이핑의 경우는 제3의 투자자의 투자로 인해 간신히 진행이 된 상태이지만 이후에도 인수에 대한 진행이 되어 있지 않아 화가 난 빌리 코건이 딕시 측을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양측간의 접근 금지가 이뤄진 상태이고 공청회는 10월 20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 편, 봉급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TNA 선수들은 봉급을 받지 못한다면 TNA

2016년 10월 첫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10월 8일 | 
2016년 10월 첫째주 프로레슬링계 주요 뉴스와 루머
- WWE가 TNA의 비디오 라이브러리 구입했다고 합니다. 최근 AJ 스타일스, 사모아 조, 바비 루드, 오스틴 에리즈 등의 TNA 출신의 선수들이 WWE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데 조만간 이들의 TNA에서의 활약상을 WWE 방송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제이미 노블이 퇴근 도중 괴한의 칼에 맞아 한 때 목숨이 위독했던 상황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잘 회복 중이고 노블은 반드시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 현재 매각설에 휩싸이고 있는 TNA가 드디어 투자자를 찾았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아직 투자자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이것으로 TNA는 일단은 계속 방송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최근 돌프 지글러의 은퇴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프로레슬러들처럼 프로듀서로 일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By The Indies | 2016년 10월 6일 | 
TNA 바운드 포 글로리 2016 리뷰 + 에디 에드워즈의 챔피언 등극에 대해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바운드 포 글로리에 대한 혹평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이번쇼가 지난 슬래미버서리만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째로, 좋은 쇼는 항상 시작과 끝이 좋고, 더 엄밀히 말하면 좋아야만 하는데 바운드 포 글로리의 시작과 끝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먼저 '시작'이었던 X 디비젼 챔피언쉽에 대해 얘기해보자면..일단 기본적으로 지난 약 2년동안 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X 디비젼 경기들을 포함해, 챔피언쉽마저도 다자간 경기(또, 이중에서는 울티밋X,래더매치같은 기믹 매치의 비율이 높구요)나 1:1 경기가 펼쳐지더라도 경기 시간이 10분이상 넘어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7~8분 정도의 경기시간만 되도 감사한 수준이었죠. 당장에 찾아보니 X 디비젼 챔피언쉽이 정규 TV쇼나 P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