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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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네(2013)

콩가네(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3일

2013년에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로 잘 알려진 남기웅 감독이 만든 가족 코미디 영화. 내용은 4년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장백호가 국수집을 내는 게 꿈이라 새 출발을 하려고 집에 돌아왔는데 가게 차릴 돈인 오백만원이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라, 아내와 자식들을 의심해 창고에 가둬놓고 심문 아닌 심문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줄거리만 놓고 보면 암울한데 실제 본편 내용은 부조리 코미디다. 교도소에서 갓 출소해 깽판치는 주인공 장백호를 보면 보기 좀 부담스러운데 알고 보면 그의 가족들도 정상이 아니라 각각 한 가지씩 은밀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아내는 정비 기사와 바람을 피고 장녀는 아나운서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방성윤. 폭행혐의로 검찰 송치

Lair of the xian |2013년 3월 20일

관련기사 서장훈 선수의 은퇴, 강동희 전 감독의 승부조작으로 농구판이 아주 어수선한 판에 이번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방성윤씨가 상습적 폭행 혐의 때문에 검찰에 송치되는 일이 발생했군요. 개인적으로 2년쯤 전에 방성윤씨의 은퇴에 대해 안타까움을 담은 글을 썼었는데 폭행혐의로 잡혀들어가다니. 이거 참 통수도 이런 통수가 없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로 요즘 프로농구가 사람 엿먹이는 듯 합니다. 인간에게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만, 한때 사랑했던 그 무엇이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것도 안타까울 판에 그 원인이 달갑지 못한 사건사고라는 건...... 이젠 분노도 생기지 않는군요.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