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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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둘째날 #1 에 이어서! 카키고오리를 먹으면서 철학의 길을 막 걷는데 갑자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무더위로 인한 스콜이 틀림 없다 생각했으나 우산을 파는데가 없어ㅜ 편의점도 없어ㅜ 역시 그 빨간 우산을 샀어야 했다. 하늘은 맑은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 그냥 맞으면서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그냥 무작정 어떤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작은 소바집이 있었다.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고팠지만 비오는 동안 쉬어갈 곳이 필요했다. 식사 되냐고 물어보았다. 아직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 그래서 또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기적적으로 버스 정류장을 만났다. 거기서 백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니까 비가 한바탕 쏟아지기 시작했고 버스에서 내리니까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10.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를 마지막으로...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10.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를 마지막으로...

수륙챙이|2012년 11월 29일

교토 여행의 마지막은 기요미즈데라와 야사카 신사, 기온 거리를 도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그래도 교토 하면 역시 기요미즈데라죠..(.........) 개인적으로는 눈오는 기요미즈데라를 참 보고싶습니다만..한겨울에는 추워서 여행하기가 좀 힘든지라..지금까지 겨울에 보지는 못했습니다.. 버스에 사람이 많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관계로..지하철을 타고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내려서,사람들을 따라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약 2km 정도 됩니다..그냥 역에서 나와서 계속 직진하면 되니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야간개장때도 그랬지만, 주간에도 사람 참 많네요..근데 주간보다 야간에 더 많은 것 같더군요.. 빨리빨리 올라가고 싶은데 사람들때문에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4.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4. 기요미즈데라 라이트업..

수륙챙이|2012년 11월 24일

첫 날 마지막에는 기요미즈데라를 갔습니다..핸드폰과 카메라로 각각 사진을 찍었는데,밤이 되니까 오히려 핸드폰 카메라가 더 나은 것 같은 기분이.. 에이칸도에서 시간을 들여서 조금 걸어갔습니다..뭔가 가을의 교토를 걷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싶어서..헤이안신궁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향했습니다.. 가와라마치쪽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207번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려고 하는데..차가 엄청나게 막히더군요..ㅠㅠ.. 기요미즈데라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버스가 막히는건 둘째치고..사람들에 낑겨서 겨우겨우 야간 라이트업을 보러 올라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간에 보는게 더 멋있는 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는 주로 봄과 가을~겨울에 라이트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오사카 3일째(1)

오사카 3일째(1)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26일

이른 아침에 교토로 갔습니다. 도토루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날이 좋아서 그런지 여전한 CG 구름. 일본엔 소형차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종류도 많고 귀여운 것도 많고. 우리나라는 중형차 다음 소형차보다 대형차가 더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신기했습니다. 구름이 후덜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 가까운 곳에서 하차 후 마주친 인력거상을 따라 갔습니다. 인력거상, 골목을 요리조리 다니다가 이렇게 명당자리에서 사진을 찍도록 해주더군요. 설명도 재밌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웨딩사진 찍는 커플 발견! 여기는 전통 기모노 차림이네요. 감탄하면서 도촬을 감행했으나 모두 행복하시길^^ 유명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