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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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원 어퍼(2006)

스트리트 파이터 원 어퍼(200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1월 10일

1987년에 캡콤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1을, 2006년에 캡콤의 팬 사이트인 캡코뮤니케이션에서 멕시코팬들이 뭉친 팀 스트리트 파이터 프로젝트에서 ‘뮤겐’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캐릭터 스킨과 배경은 원작 그대로를 재현하면서 조작 감각을 현대적으로 바꾸고 원작에서 류, 캔 단 두 명밖에 고를 수 없던 게 전 캐릭터 셀렉트로 바뀌었다. 원작에서 레버를 비비고 버튼을 연타해야 가뭄에 콩나듯 나간 커맨드 입력 기술과 달리 이 뮤겐판에서는 간단한 입력으로 잘 나간다. 그 대신 게임 밸런스를 한 번에 붕괴시킬 만큼 막강했던 기술의 위력이 대폭 낮아졌다. 원작에서 제대로 맞추면 한 방, 빗 맞춰도 2~3방에 상대를 KO시킬 수 있었던 문자 그대로의 필

우주영웅(1994)

우주영웅(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22일

1994년에 ACCEND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원제는 바이올런트 벤젠스 더 유니버스 히어로. 국내 출시명은 우주영웅이다. ACCEND는 1996년에 대만판 둠. 혹은 해러틱이라고 할 수 있는 FPS 게임 ‘칠협오의 3D(국내명: 의적 임꺽정)’을 낸 곳이다. 내용은 우주를 배경으로 10명의 투사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한글판으로 출시됐지만 사실 한글화할 부분도 거의 없다. 타이틀 화면의 메뉴 항목과 캐릭터 이름이 텍스트의 전부다. 스토리 모드는커녕 승리나 패배 후 대사 한 마디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모드란 명칭도 없이 그냥 ‘게임시작’이란 모드만 있는데 무려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등장한다. 타이틀 화면의 메뉴 중에

제복전설 프리티 파이터X(制服伝説 プリティ・ファイターX.1997)

제복전설 프리티 파이터X(制服伝説 プリティ・ファイターX.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14일

1997년에 이미지니어에서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1994년에 SFC용으로 만든 제복전설 프리티 파이터를 세가 세턴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본래 제복전설 프리티 파이터에는 스토리가 따로 없지만 이번 작에서는 스토리가 생겼다. 내용은 십자가 목걸이를 이용한 최면술로 사람을 세뇌해 지구 정복의 야망을 불태우는 수녀 마리아를 저지하기 위해 제복 미소녀들이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버튼은 스트리트 파이터2와 동일한 6버튼 시스템이다. 일단 캐릭터의 움직임이 좀 느린 듯한 느낌을 주지만 플레이 속도 자체가 느린 건 아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이게 뭐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전작을 해본 사람은 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작의 게임 스타일은 지나칠

닌쿠 ~강한 녀석들이 온다~(NINKU-忍空-〜強気な奴等の大激突!〜1996)

닌쿠 ~강한 녀석들이 온다~(NINKU-忍空-〜強気な奴等の大激突!〜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13일

1996년에 세가에서 1995년에 방영한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 닌쿠를 게임화하여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닌쿠는 본래 만화 원작으로 1993년에 소년 점프에서 키라야마 코우지가 그린 만화다. 제목 닌쿠의 뜻은 인술과 공수도를 합친 가상의 무술을 뜻한다. 원작 만화는 그 무술을 사용하는 12간지 특공대가 닌쿠로 나온다. 내용은 애니메이션판과 동일하다. 게임 조작 방법은 A버튼은 약 공격, B버튼은 중 공격, C버튼은 강 공격. 스타트 버튼은 일시 정지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스킨은 2D 애니메이션인데 배경은 3D 폴리곤이다. 하지만 캐릭터 스킨이 2D인 만큼 시점은 2D로 고정되어 있다. 다만, 서로 공방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공격에 맞아 쓰러지는 쪽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