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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웅(1994)
1994년에 ACCEND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원제는 바이올런트 벤젠스 더 유니버스 히어로. 국내 출시명은 우주영웅이다. ACCEND는 1996년에 대만판 둠. 혹은 해러틱이라고 할 수 있는 FPS 게임 ‘칠협오의 3D(국내명: 의적 임꺽정)’을 낸 곳이다. 내용은 우주를 배경으로 10명의 투사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한글판으로 출시됐지만 사실 한글화할 부분도 거의 없다. 타이틀 화면의 메뉴 항목과 캐릭터 이름이 텍스트의 전부다. 스토리 모드는커녕 승리나 패배 후 대사 한 마디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 모드란 명칭도 없이 그냥 ‘게임시작’이란 모드만 있는데 무려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가 등장한다. 타이틀 화면의 메뉴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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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번 권 마지막에서 지지-자시가 레드 바론을, 모모-바모라가 외계인 렙틸리온을 물리쳤고 모모도 원모습을 찾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이긴 것처럼 보였지만 모모는 오카룬과 함께 외계인을 만나러 간때부터의 기억을 잃고 초능력을 생제르망 일당에게 빼앗겼습니다. 생제르맹은 일단 메르헨 가루타에게 능력을 몰아주어 최강의 요괴 단다단을 만들려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번권이 작년 7~9월 연재분인데, 그 후 지금까지 9개월동안 계속 오카룬과 친구들이 능력을 빼앗기고, 오카룬은 모모와의 관계가 제대로 수복이 안되고 하는 이른바 ‘고구마’ 스테이지.......

미지와의 조우
스필버그의 1977년 작으로 굉장히 유명한 명작이지요. 저는 토요명화로 처음 봤는데, 지금 다시 봐도 대단한 작품이네요. 물론, 현대의 SF 지식을 갖고 이 영화를 보면 다소 애매할 수도 있는데, 살짝 오컬트 스로운 느낌도 들기 때문. 저는 코스믹 호러도 좋아하다보니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네요. 결말이 많이 아쉬웠지만요. 초반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요, 같은 음이 머리 속에 울린다거나 이상한 산을 계속 그리거나 조각하는 등, 미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이지요. 주인공은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서 버림을 받고 심.......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아이작 아시모프 SF 신작 SLG PC로 즐겨봄
오늘은 SF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넘기기 어려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표작이자 Apple TV+ 동명 드라마로도 잘 알려진 파운데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SL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Foundation: Galactic Frontier)이 PC와 모바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것인데요. '집결하라,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라'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우주를 무대로 한 스케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시모프의 이름은 SF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설명이 길게 필요하지 않겠죠? 서양 SF 기초를 세운 작가란 평가를 받는 인물이고 이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지금도 정말 꾸준하게 회자되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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