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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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우리카드 한새 서포터즈데이
지난 주말에는 간만에 배구 덕질을 충전하고 왔어요. 'ㅡ'선수들을 본거는, 지난 7월 월드리그 때 빼고, 3월 마지막 직관 이후 오랫만이었어요. 그 사이 팀에서는 소소하게 변화가 있었는데요.작년까지 주장이었던 박상하선수가 최연장자로 올라가면서어... 어르신!!! 어르신아닌 레알 어르신이 되어버렸어요. 최홍석선수가 주장을 물려받았어요. 사실 최홍석선수가 주장을 해도 괜찮았던 것은 지난시즌 간간히 컨디션 난조가 있었던 박상하선수를 도운게 컸을꺼라고 생각해요. 그 즈음 박상하선수가 인스타그램에서 최홍석선수의 결혼소식을 알리면서아주 격하게, 틈틈히 서포터즈 분들이 결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사실, 집에서 결혼 안가고 뻐기다 이제서야 가는 그런 사촌오빠를 보는 기분이에요.행쇼행쇼행쇼!!! 그리고 이승
그러고보니 다음달 우카 서포터즈 데이라
갈지도 모르겠는데.예전부터 정말 프론트에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나름 대가리 속에서 정리중입니다. - 이번 시즌에도 매 경기마다 게스트를 부를 것인가. 지난 시즌 프론트가 욕을 거하게 잡순 원인의 이유 중 하나는 쓸데없는 게스트 남발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때마다 역효과가 상당했던 것 같다. 특히 팀 성적이 저조해지면서 흔히 말하는 '넌씨눈' 이벤트가 심했다. 서울시민과 함께라고 하면서 본질인 배구를 보여주는 것보다 게스트 남발을 하며 본질을 깨뜨려버리는데. 적어도 시구를 한다고 하면 차라리 정기적으로 배구꿈나무들을 초청해서 시구를 하는게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시발 배구라도 잘하면 봐줄만한데 성적이 그모양이니 돈아깝다고 차라리 성적은 저조하더라도 그딴식으로 예산집행할바에 기부나

프로배구 홈경기 우카 vs 삼쓰엉
저기 스커트 나다, 질문 받는다. - 우리팀은 진짜 시즌 내내 김감의 친정사랑을 봤네 봤어......1:3이라니. 진짜 삼성한테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정말로. 설날 때 있던 경기빼고 삼성이랑 붙는건 거의 간것 같은데 그때마다 GG.. 도대체 연유가 무엇일까. 그로저의 몰빵에 감당을 못하는가. 하여튼 그로저는 존나 잘한다. 존나 ㅠㅠㅠㅠ 그리고 그 만큼 혹사도 많이 당ㅎ....... - 그나마 위안이었던 것은 반대편 주전인 류윤식의 리시브가 X하고 X해서.. ㅠㅠㅠㅠ 류윤식이 점수를 퍼줬음(?) 근데 진짜 류윤식 개잘생김. 항공에 있을 때는 디게 어리버리상이었는데, 삼성오니 디게 꽃펴버림. 퇴근길에 내 옆에 꼬마애가 류윤식한테 싸인받는데, 가만히 지켜보다가 입으로 개잘생겼다......튀어나

프로배구 홈경기 우카 vs 한전
목요일 경기에 다녀왔슴미다..... .........스포츠에 '독한'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 팬들만 독해진다. 그 예) 양상문의 독한 야구, 김상우의 독한 배구 그나저나, 교회동생이랑 에라이 셧아웃 졌네. 동대문에서 밥이나 먹고 가자 하고 걷는다.내 옆에 바로 후옹이 서 있었음.....개쩔.... 그리고 나는 흥분해서 교회동생한테후옹에게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후옹 개쩐다 를 시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