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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드 다운> 빛깔은 참 좋은

<업사이드 다운> 빛깔은 참 좋은

황홀한 상상력이 스크린을 수놓은 SF 판타지 로맨스 영화 을 보고 왔다. 이 영화의 배경은 보통의 공상과학적 미래가 아닌, 전혀 다른 매커니즘으로 상층과 하층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하는 세상을 설정으로 한다. 그런 이유에서 새로운 세계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영상 혁명을 보여주는 비쥬얼 아트같은 캐나다, 프랑스 영화 은 허구지만 논리적으로 기준을 견고히 하는 다른 SF의 틀에 비해 애초부터 다소 무리함이 느껴진다. 대신 중력을 거스르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란 절절한 로맨스와 아름다운 비쥬얼 동화 판타지의 달콤한 분위기에 중심을 둔 색다른 SF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세계도 특권, 상류층과 빈곤한 하류층이란 현실과 다르지

뒤늦은 마도카☆마기카 극장판 상영회 후기

뒤늦은 마도카☆마기카 극장판 상영회 후기

아마도 여러가지|2012년 11월 3일

때는 저번주 금요일! 표를 미리 예약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예약하려고 보니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기차는 매진행렬 아.. 이거 포기해야 하나 라는 기분이 들었는데 환승해서 가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토요일 오전 9시 18분에 동대구에서 출발! 10시 34분에 천안아산에 도착하고 52분에 서울로 가는 기차로 갈아타고 11시 33분에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메가박스 건물이 하나 통째로 있나 했더니 굿모닝시티? 라는 건물 9층에 있더군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3층 매장의 주인들의 호객행위에 ㄷㄷㄷ 9층에 도착하니 대략 12시쯤 됬었고 데스크에 가서 표 받고 받은 스탬프는 큐베였네요 그리고 굿즈 구매하려고 줄을 섰는데 줄이 긴거에 비해 판매하는 굿즈가 적어서 그런지 줄이 금방 금방

마마마 상영회 - 받아온 것들 위주로 간단 정리.

마마마 상영회 - 받아온 것들 위주로 간단 정리.

많이들 기대했었고, 끝나고 나서도 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마마 상영회. 사실 바로 다음날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 건데 어쩌다 보니 작성이 늦어졌군요. 이 블로그가 그렇죠 뭐(...) (일단 산 것들/받은 것들 전체 사진 한 장) 마침 중간고사가 끝나 기숙사에서 집으로 온 동생과 함께 동대문으로 출발했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람을 위해 극장에 간 건 에바 서/파 이후로 처음이었죠. 최근 들어 덕질 관련으로 딱히 지른 게 없고, 콜렉터몰 사건 관련으로 신경쓸 곳도 많았는데... 좋은 지름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영회 자체도 하나의 지름이었죠(...) 그럼 물건을 하나씩 보면서

[박수치고 공감하며 보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박수치고 공감하며 보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Twinkle Kirari Twinkle|2012년 10월 29일

지난 주말에 오사카 가는 티켓이 싸게 나와서 영화보러(?) 오사카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기 전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뭐 어떻습니까, 무사히 살아돌아왔으면 다행이죠. 영화 티켓 팔아서 신세 고치려고 하던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우메다 부르크7이라는 극장에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전·후편을 몰아서 보고 왔는데 같은 시기에 한국에서 상영회 소식이 여러가지 들려오길래 몇 가지 생각나는 점이 있어서 간단히 적어 봅니다. 1) 일단 관람료가 비싸다 한국 영화 관람료가 머지않아 만 원을 넘어설 기세이긴 한데, 그래도 일본보다는 아직 싼 편이죠. 영화 한 편에 1,800엔(한화 약 2만 5,000원)이니 눈물납니다. 시설이라도 좋으면 뭐라고 말을 안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