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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플레이그 테일 (A Plague Tale: Innocence)

얼마전 발매된 스토리 중심형 액션(?) 게임 플레이그 테일 입니다. 한글판은 다음주 (6/3) 에 나온다고 하죠. 아무래도 스토리가 주가 되는 게임이니 내용누설 최대한 없이 감상을 적어 볼까 합니다. 배경은 흑사병과 100년전쟁의 혼돈속 프랑스. 지방 영주의 딸인 아미시아가 주인공입니다. 어린 남동생 휴고가 있는데 어딘가가 아파서, 어머니는 각종 연금술로 휴고를 치료하기 위해 전념하고 아미시아는 뒷전. 그래서인지 아미시아는 아버지와 사냥을 다니며 강하게(?) 자랍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이 지역에도 질병이 퍼지기 시작하고 갑자기 들이닥친 교회는 왜인지 동생 휴고를 요구합니다. 저항하던 부모님은 이들의 손에 살해 당하고, 어머니의 희생으로 아미시아와 휴고는 가까스로 탈출하는데... 발매전 공개되었던 게임

PS4 - 인왕 2 체험판 해봄

조훈 블로그|2019년 5월 25일

며칠 전에 알파 체험판이라는 이름으로 코드가 왔는데 그게 생각나서 잠깐 해봤다. 1편은 코에이 테크모 특유의 허공에 좆질하는 듯한 움직임이 싫어서 하질 않았다. 아마 소위 무쌍 시리즈가 이런 느낌으로 알고 있는데 인왕 2편도 마찬가지. 그래도 생각보다는 재밌었다. 꾸준히 하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프게 다크 소울을 베낀 듯한 느낌이 들었다. 회피, 공격, 대시 등은 버튼의 위치만 바꾼 정도에 파고들기, 패링, 뒷치기나 레벨업 시스템도 그랬다. 거기에 복잡하고 약간은 지저분한 느낌이 들 정도로 희한한 요소를 덕지덕지 바른 듯한 시스템이었다. 소울 라이크를 좋아하는 괜한 아집에, 예전에는 누군가 인왕을 소울류 운운하면 괜히 반발심이 들었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게 했

PS4 - 세키로

조훈 블로그|2019년 5월 23일

저번에는 세이브 백업으로 플래를 땄고 5회차 클리어를 했다. 한 3회차쯤 진행할 때부터 루즈하던 게임이 갑자기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적들의 성향과 패턴을 파악하고 쭉쭉 이어나가는 맛이 생겨서 그런가. 2회차까지도 진입 직전에 바짝 쫄았던 아시나 겐이치로는 이제 긴장감도 안 생기고 코를 파며 잡게 되던데, 유독 겐이치로에 대해서는 이런 의견이 많은 듯 보인다. 그래도 검성 잇신은 아직도 한 시간이나 트라이할 정도로 어려웠다. 떨어져서 견제하면 다 파악이 되고 2페까지는 수라 루트 잇신과 공유하는 패턴이 많아서 순식간에 넘어갔는데도… 1회차에서는 두 번만에 잡았었건만, 과연 최종 보스다웠다. 더불어 내겐 유독 칠본창이 다른 놈들보다 어렵게 다가왔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패링하기 나름인 게임이라 로렌스나

[PS4] (스포) 슈퍼로봇대전T, 3회차 클리어 후기

8일에 클리어 했지만,다른 게임 한다고 미루다가 인제야 올려보네요. 후반부 3루트로 갈리는 거 마저 시나리오 차트 채워본다고3회차 달린 거라(마지막으로 독자 루트를 달리는 걸로 끝, 해보니까 어째 역시 독자가 정규 루트인 느낌이) 1회차, 2회차 보다도 훨씬 빠르게 클리어했네요.(그래도 밥 먹고 슈로대만 하는 분들 보다는 느리지만;) 트로피는 좀만 신경 쓰면 2회차만에 전부 얻는게 가능한 게임이고저번 2회차 클리어에서 스샷 올려서 여기선 생략합니다. 3회차라고 빨리 빨리 클리어 하겠다고맵병기를 마구 사용했더니 자연스레주인공이 격추 1순위를 찍어주더군요.그다음은 루리 함장이고, 가오가이가 5순위.(만약 가가가를 1회차부터 중용해서 키웠다면 맵병기 때문에 2-3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