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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posts간략한 게임들의 리뷰 (1.ps4)
내가 여태 보유했던 게임기는 다음과 같다.(볼드는 현재도 보유 중) IQ2000 (이걸 PC라고 우기는 건 양심상 곤란하다)메가드라이브슈퍼패미콤ps1(친구놈의 물건이지만 우리집에 오래 살았고, 우리 아버지의 망치질에 사망)게임기어psoneps2NDS(2대를 샀지만, 대여중인 상태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2명이 각각 가져가버렸다)드림캐스트(철 지난 게임기지만, 좋은 매물이 있어 뒤늦게 구매)ps4swich메가드라이브 미니 [ps4의 이야기] 때는 2016년.늙은 아들이 불쌍하다고 생일에 엄마가 거금을 하사해주셔서 그걸로 집에 필요한 것들을 사고 남은 돈으로 구매.원하는만큼의 플레이 시간을 확보하기 힘든 인생이 되어버린 탓에 많은 게임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5년 가까이 메인 게임기로써 사용중인
서유기 월광보합 + 선리기연 [The Movie]
1994년에 제작된 이 영화는, 특수 효과는 요즘 영화에 비할바 못되겠지만, B급 정서로 잘 버무린 사랑과 인연에 관한 걸작 영화이다. 정신없이 산만하게 진행되어 도대체 이 영화가 무슨 이야기를 하나 싶은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더 또렷해지는 주제 의식에 감동 받았다. 월광보합은 달빛을 받으면 시간을 거슬러 타임 슬립을 할 수 있는 장치이다. 담삼장을 먹으면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요괴들의 꼬임에 넘어간 손오공이 말썽을 피우자 관세음보살이 나타나 손오공을 죽이려고 한다. 그러자 삼장은 제자를 잘 못 가르친 스승의 죄라 하여 스스로 희생하여 손오공에게 500년 뒤에 환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500년뒤 '지존보'라는 도적 두목으로 살고 있는 사막에 춘삼십랑과 백정정이라는 두 여인이 찾아 오고
F1 2020 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포르투갈 그랑프리는 여행 관계로 생략했습니다. 시간도 꽤 지나서 다시 흝어볼 가치도 해밀턴의 신기록 외엔 없는 것 같고... 이번주 경기는 이몰라에서 열렸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처음이죠. 캘린더에 영구 정착할 가망은 없습니다만, 코로나19 덕분에 신기한 로케이션을 여기저기 가고 있습니다. '에밀리아로마냐'는 이몰라가 있는 주 이름입니다. 볼로냐, 모데나 등의 대도시가 있고 뭐 실질적으로 페라리의 홈입니다. 몬자, 무젤로에 이어 올해 세번째 페라리 홈경기라 할 수 있는데, 몬자는 페라리보다 오래된 트랙이지만, 무젤로는 페라리의 테스트 트랙이고(포뮬러1은 여태껏 간 적 없고 주로 모토GP만 하지만)입니다. 이몰라는 더한데, 아예 트랙 이름이 '오토드로모 인터내지오날레 엔초 에 디노
[PS4]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생존 금난이도 드디어 클리어!
중간에 탈주도 여러번 나오고 2웨이브에 전멸뜨기도 하고 온갖 사건이란 사건은 다 겪었다가 드디어 기가막히는 파티 만나서 클리어했습니다. 궁수 2, 낭인 1, 자객 1 (Me) 방어 구역 점령당함 1회. 나머지 올 클리어. 각각 2번정도씩만 누운듯. 포인트 존버해서 마지막 25웨이브에서 발화 2연타 먹여서 밥값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헤헤. 은 난이도까지는 빨리 잡는데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금 난이도 계속 헤딩하다보니까 안맞는게 결국 답이더라구요. 궁수나 사무라이가 파티에 있으면 그들의 딜을 믿고 버티기에 주력하는게 자객 운영 포인트인듯. 은신은 아군 살리기용으로만 철저하게 쿨관리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각 적들 패턴 숙지를 얼마나 해놨냐가 중요한 금 난이도 생존이었습니다. 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