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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KNACK 2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조훈 블로그|2021년 7월 18일

몇 달 전에 무료 게임으로 풀려서 박아만 놨다가 할 게임이 없어서 이번에 받아서 해봤다. 타이틀 이미지가 온몸으로 '나는 삼류다' 하고 주장하는 듯 보여서 개노잼일 줄 알았는데 뜻밖에 재미있게 했다. 콘솔 액션 게임을 많이 해 본 편이라 생각하는데도 난이도는 약간 어려운 편이었다. 액션 게임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점프 액션이나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어렵겠다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트로피 난이도도 타임어택, 웨이브? 모드가 있어서 어려운 편에 속하는 듯 보였는데 뜻밖에 금방 해냈다. 다만 대외적인 평가는 삼류인 모양이다….

슈퍼로봇대전 30. 공식 PV 1

이젤론의 창고지기|2021년 7월 11일

어우야 어우야 역샤 아무로에 퍼건+조준간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덤 드디어 도트 카이져를 보낼때가 왔읍니다.

PS4 - 커피 토크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조훈 블로그|2021년 5월 22일

얼마 전 무료로 풀려서 했다. 비주얼 노블 같은 게임으로, 바리스타인 주인공이 손님이 원하는 혹은 잘 어울릴 듯한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내주고 손님의 사연을 들으면 끝인 게임이다. 일반적인 비주얼 노블 게임이나 야겜 등에 있을 법한 대화 선택지도 없다. 다만, 적절하지 못한 음료를 내주면 엔딩이 변한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이 역시 엔딩'만' 변할 뿐 과정은 같다. 즉, 엄청나게 단조로운 게임이다. 별로 재미없는데 재미있게 했다. 이 말이 어울리는 것이 볼륨도 굉장히 작고 쥐뿔도 없는 내용인데 정작 플레이하는 중에는 몰입이 됐다. 사소하게 나마 숨겨둔 요소와 반전도 있는데 그 내용이 좀 뜬금없었다. 한글화가 된 게임이지만 특이하게 위 이미지처럼 트로피 내용들이 모두 영어인데… 어플리케

[PS4] 데이즈곤 클리어 후기

구매는 작품 출시하고 얼마 안되서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PS PLUS로 공짜로 풀린걸 보고 퍼뜩 정신이 들어서 플레이하였다. 출시당시에는 잦은 버그탓에 데복동이란 오명을 뒤집어 쓰고 점수도 낮았는데, 추후 꾸준한 패치 끝에 대부분의 버그가 해소되고 할만한 게임이 되었다는 평가다.​게다가 플레이 자체는 PS5에서 했기 때문에 60프레임으로 프레임락이 풀어져있어서 더욱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배경은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 흔하다면 흔한 배경이긴 한데, 오픈월드에다가 수백마리 단위로 몰려다니는 호드(좀비) 떼거리를 아슬아슬하게 쓸어버리는 쾌감이 생각보다 대단했다. 그래픽도 이 정도면 제법 준수하고, 초반에는 암걸릴 것 같던 바이크도 중반을 지나 슬슬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