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쉐프

포스트: 4|아이템:남극의 쉐프(4)
Tags

Posts

4 posts

"남극의 쉐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26일

오랜만에 싸게 사들인 블루레이 입니다. 신판이 중고보다 싼 케이스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다만 아웃케이스에는 제목이 없습니다. 후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 내부 케이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이 케이스는 마음에 드네요. 서플먼트 표기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 좋네요. 그리고 내부 이미지 입니다.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같이 들어가 있는 책자 입니다. 그리고 책자 후면입니다. 내부는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말이죠.

남극의 쉐프

남극의 쉐프

얕은 책바다|2013년 1월 10일

2013.1.4. '남극의 쉐프'가 힐링 영화로 좋다는 글을 딱 본 순간 내 머릿속에 떠오른 건 남극기지에서 펼쳐지는 요리극 정도? 매일 똑같은 음식만 먹다가 멋진 요리로 감동 먹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이게 웬 걸 땀 냄새 나는 아저씨들만 나와서 평범하고 밋밋하게 진행된다. 인물들 사이에 갈등이 조금 있지만 이것도 미미하다. 요리의 비중은 글쎄...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딱히 지루하지도 않았고 적당히 웃음도 나온다. 킥킥~ 푸하하~ 아아~ 남극에 있더라도 그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는 없고 그저 소소한 삶의 연속일 뿐이다. 우리의 현실도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지금 아무리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추억 속의 이야기가 될

군침돌게 만드는 -

군침돌게 만드는 -

Deep breath|2012년 11월 24일

수요일부터 왼쪽 어깨가 아프더니 기어이 목요일에는 왼쪽 팔을 움직일 수가 없게 되었다. 아침에는 못 일어나기까지. 급히 찜질을 하고 어느 정도 아픔을 참고 옷 정도는 갈아입을 수 있게 되자 병원으로 향했고 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목 근육에 염증이 생겼고 왼쪽 어깨에 있는 물주머니가 망가졌네요.' 그러나 다음주가 졸업시험 3개 중 하나인 초콜릿 공예 시험인데, 어제 들어야 하는 수업이 그 시험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수업이라 약만 받고 학교에 가서 데모수업을 3시간동안 들었다. 물론 실습은 하지 못했고. 바로 동네로 돌아와 물리치료 받고, 오늘도 출근은 못하고 집에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침 맞으러 나가고 다시 집에 와 가만히 앉아 영화 몇 편을 봤다. 잠은 너무 많이 자서 이제 잘 수가 없어.. 이렇게 많이

남극의 쉐프

남극의 쉐프

Milky Way...|2012년 10월 18일

사카이 마사토 출연작을 찾아 보는 중입니다~ 영화 찾기가 은근 힘들더라고요 ㅠ 일본영화는 이런 소소한 영화가 정말 매력있는 것 같아요ㅋ 아무것도 없는 남극 기지에서 8명의 아저씨가 1년동안 관측, 연구를 하면서 먹는 얘기가 주인데, 가족과 떨어져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지낸다는 외로움을 위로해 주는 것은 음식입니다 라면에 울고 웃고 새우튀김 먹고 싶다고 닭새우로 거대 새우튀김 만들기도 하고 생일을 맞이한 연구원이 두툼한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니 고기에 통째로 불을 질러 익히기도ㅋㅋ 비일상적인 공간에서의 일상 생활이라던가 등장인물들의 감정이라던가 큰 사건 갈등 없어도 참 재밌게 봤네요ㅋ 역시 제일 재밌었던 닭새우튀김 신ㅋㅋㅋ 새우튀김 먹고 싶다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