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3 posts제주 올레 #10-1 가파도의 청보리
네에 이 사진을 두 달쯤 전에 본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바로 보신게 맞습니다. 5월 초 마라도-가파도를 계획하고 왔으나 마라도만 찍고 귀환해야 했던 운진항 여객터미널! 이번에 다시 가파도에 도전하러 왔습니다! 운진항이 있는 모슬포에는 10코스 걸었을 때, 11코스 걸었을 때, 마라도 갔을 때에 이어 이번까지 네 번째가 되는데 뜬금없지만 올 때마다 들린 곳이 바로 온누리 빵집이라는 곳입니다. 제주도의 빵집은 관광객 상대로 화려하면서 비싸거나 오래되고 밋밋하거나 둘중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가끔 이렇게 평범하면서 저렴한 집이 있죠. 이번에도 전날 저녁에 들러서 빵을 사다가... 운진항에서 배를 기다리며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손바닥만한 크고 묵직한 빵들이 천오백원!
성당 여행 #114 서귀포 모슬포성당
뜻밖의 사고(?)로 달랑 하루 일정이었음에도 벌써 네 번째 포스팅이 되는 5월의 제주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는 모슬포 성당입니다. 모슬포 지역은 제주에서도 최남단이자 태평양으로 가는 길목에 해당하는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는 올레길 10코스에서 돌아보았던 알뜨르 비행장이 만들어져 이용되었고 한국전쟁이 진행되던 1951년에는 육군 제1훈련소와 중국군 포로수용소가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대규모의 군 병력과 포로들 중에는 천주교 신자들도 많을테니 당연히 사목의 필요성도 생겼죠. 모슬포 일대가 기지촌화되어 인구가 늘어나자 민간인 사목을 위해 별도의 건물이 세워진 것이 모슬포 성당의 시작입니다. 종전 뒤 군종 신부가 떠나면서 1954년 서귀포 본당의 공소가 되
![[제주 올레] 6일차, 모슬포에서 휴식, 마라도 나들이](https://img.zoomtrend.com/2018/04/25/c0223727_5adff75240281.jpg)
[제주 올레] 6일차, 모슬포에서 휴식, 마라도 나들이
썸네일은 마라도 짜장면 입니다ㅋㅋ 몽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식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네요. 아침메뉴는 얇게 썬 양파와 토마토, 치즈, 사장님이 직접 해주시는 계란후라이, 핸드메이드 잼 등으로 만들어 먹는 토스트 입니다. 그 외에도 우유와 주스, 과일(매번 달라진다고 하심), 씨리얼, 커피까지 나옴.....ㅇㅅㅇ)/ 게하에서 조식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가짓수 많고 정성스러운 곳이 별로 없어요. 기분이 좋아졌으ㅋㅋㅋㅋ 아침 제조 중! 계란후라이 기다리는 중입니다ㅋㅋ식사 후에 사장님이 알려주신 모슬포 수협에 가서 갈치와 젓갈등 가족들에게 택배도 보내고 알찬 아침이었당 ㅇㅅㅇ)/ 하지만 사진은 없음요.. 오늘은 올레길 쉬는날입니다. 게
![[제주 올래] 5일차(2), 올레 10-1코스 가파도 완주 후 우럭튀김!](https://img.zoomtrend.com/2018/04/19/c0223727_5ad8187480c76.jpg)
[제주 올래] 5일차(2), 올레 10-1코스 가파도 완주 후 우럭튀김!
오늘 포스팅은 가파도 투어! 운진항 여객터미널 모슬포항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깡이와 운진항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원래는 내일 가파도&마라도=원데이 투아일랜드 하려 했는데ㅋㅋ 생각보다 시간이 남으니까요ㅎㅎㅎ가파도 오늘 돌파할 수 있을것 같아!!ㅇㅁㅇ 해서 왔습니다. 가파도와 마라도 모두 운진항에서 출발합니다. 넓고 쾌적한 여객선 터미널~~ 먼저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죠. 배 몇 번 타고 다녔더니 이제 술술 써짐.. 임시매표소 작성한 뒤에 매표소로 갑니다. 여객터미널 한켠이 공사 중이여서 방문했을때는 임시매표소가 있었습니다. 가파도는 10여분만 가면 되는군요! 청보리축제가 열리기 2주 전이었는데도 벌써 여행객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축제는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