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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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꽃구경

남원에서 꽃구경

요기!!!! 너무예쁘고 오랜만에 나들이라.... 부끄러운셀카! 구석구석에서 신이나있었닷 드디어 벚꽃인증?! 헤헷 인공풕풔 ...

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고선생의 놀이방|2012년 12월 24일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여기저기 못 가본에 얼른 다녀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짝 오버해서 다닌 감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여유있는 여행은 아니고 단발성으로 가장 싼 교통비와 절약할 수 있는대로 최대한 절약한 여행경비로 경제적 여행을 다닌거긴 하지만.. 학생 여행이 다 그렇죠 뭐. 1. 2월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특히 독일 유학 초반부터 계속 로망을 품고 있던 도시

남원 허브 밸리 탐방

남원 허브 밸리 탐방

새날이 올거야|2012년 9월 9일

9월 8일 토요일 날씨는, 이미 지난 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예보해 왔기에 우린 여행 일정을 고심할 수밖에 없었어. 토요일? 아니 일요일, 일요일? 아니 토요일... 기상청의 일기예보도 참 개떡인 게, 요랬다 조랬다, 우리도 그날 그날의 변화무쌍한 기상청의 일기 예보에 따라 함께 오락가락... 결국 금요일이 되어서야 최종 결정지었고, 걍 토요일에 떠나기로 했지 뭐야. 결과적으로는 기가 막힌 선택이었어. 금요일 밤, 억수로 쏟아붓던 빗소리에 놀라 사실 아주 조금이라도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일 테고... 하지만 난 밤새 비가 그칠 것이란 막연한 믿음을 갖고 있었지. 다행히 눈을 뜨니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이 하늘은 말끔히 개어 있었고, 오히려 비온 후의 상쾌함마저 느껴지는 그런

남원 광한루 한 바퀴...

남원 광한루 한 바퀴...

我行之跡|2012년 7월 24일

전주를 떠나서 마지막 행선지는 남원 광한루... 일행 말로는 그렇게 볼 만 하진 않다고 했지만 예전부터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유는 딱히...;;; 굳이 꼽으라면 아마 춘향전 때문?...하하하 중간 잠시 쉬었던 관촌 임시 휴게소... 시설이 편의점 같은 매점과 작은 화장실 하나 뿐이 작은 휴게소지만 풍경은 멋지더군요. 구름이 멋져서 한 컷... 계속 달려서 남원에 도착하니... 정말 춘향전의 무대인 것이 실감나는데... 지명에 춘향, 방자가 붙은 것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이몽룡 붙은 지명은 못 본 듯...외지인이라 그런가?) 광한루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외부 온도는 무려 32도...ㄷㄷㄷ 차 유리창에 손을 대니 뜨거워서 만질 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