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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꽃구경
요기!!!! 너무예쁘고 오랜만에 나들이라.... 부끄러운셀카! 구석구석에서 신이나있었닷 드디어 벚꽃인증?! 헤헷 인공풕풔 ...

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여기저기 못 가본에 얼른 다녀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짝 오버해서 다닌 감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여유있는 여행은 아니고 단발성으로 가장 싼 교통비와 절약할 수 있는대로 최대한 절약한 여행경비로 경제적 여행을 다닌거긴 하지만.. 학생 여행이 다 그렇죠 뭐. 1. 2월의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특히 독일 유학 초반부터 계속 로망을 품고 있던 도시

남원 허브 밸리 탐방
9월 8일 토요일 날씨는, 이미 지난 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예보해 왔기에 우린 여행 일정을 고심할 수밖에 없었어. 토요일? 아니 일요일, 일요일? 아니 토요일... 기상청의 일기예보도 참 개떡인 게, 요랬다 조랬다, 우리도 그날 그날의 변화무쌍한 기상청의 일기 예보에 따라 함께 오락가락... 결국 금요일이 되어서야 최종 결정지었고, 걍 토요일에 떠나기로 했지 뭐야. 결과적으로는 기가 막힌 선택이었어. 금요일 밤, 억수로 쏟아붓던 빗소리에 놀라 사실 아주 조금이라도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일 테고... 하지만 난 밤새 비가 그칠 것이란 막연한 믿음을 갖고 있었지. 다행히 눈을 뜨니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이 하늘은 말끔히 개어 있었고, 오히려 비온 후의 상쾌함마저 느껴지는 그런

남원 광한루 한 바퀴...
전주를 떠나서 마지막 행선지는 남원 광한루... 일행 말로는 그렇게 볼 만 하진 않다고 했지만 예전부터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이유는 딱히...;;; 굳이 꼽으라면 아마 춘향전 때문?...하하하 중간 잠시 쉬었던 관촌 임시 휴게소... 시설이 편의점 같은 매점과 작은 화장실 하나 뿐이 작은 휴게소지만 풍경은 멋지더군요. 구름이 멋져서 한 컷... 계속 달려서 남원에 도착하니... 정말 춘향전의 무대인 것이 실감나는데... 지명에 춘향, 방자가 붙은 것들이 많더군요(그런데 이몽룡 붙은 지명은 못 본 듯...외지인이라 그런가?) 광한루에 도착한 시간이 거의 3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는데... 외부 온도는 무려 32도...ㄷㄷㄷ 차 유리창에 손을 대니 뜨거워서 만질 수도 없는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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