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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호텔 남원예촌 by 켄싱턴 마음에 쏙 들었던 객실
한옥호텔 남원예촌 by 켄싱턴 마음에 쏙 들었던 객실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와 주말끼고 5박6일 국내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그 첫번째 여정은 남원이었어요.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남해를 보러 가는거였는데 한번에 가긴 너무 힘들듯하고~ 중간에 못 가본 곳들도 너무 많다보니 어디를 들렀다 갈까 하다 고른 남원!^^ 근데 저는 남원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머물렀던 호텔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자세히 소개해볼게요. 춘향제가 시작되어 이곳은 축제분위기였어요. 저희가 갔던 날 마침 춘향이 선발대회가 열렸었는데 은근 재미있었답니다. 그 다음날 부터는 여기저기 행사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었고요 ~남원 여행에서 머물렀던 한.......
남원유람기
종착지는 모두에게 평등하다. 몇 발자욱을 걸어 가든지, 어떤 길을 택하든지 언제나 마지막 그 곳에 있는 것이 종착지이다. 누군가는 자의로, 또 누군가는 타의로 종착지를 선택하고, 그렇게 그 끝을 향해 모두가 떠나게 된다. 여행의 경우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 누구도 목적지를 제대로 정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정처없는 발길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하더라도, 결국 발길 닿고 싶은 곳 그곳으로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결론은 이미 정해졌지만, 마치 보류되었다고 믿은 채로. 남쪽으로 떠난다. 종점임을 알리는 방송이 끝나고, 천안행 급행열차에서는 몇 되지 않는 사람들이 바삐 걸음을 옮긴다. 정류장 한 가운데 있는 의자에 앉아 바삐 스마트폰을 만진다. 남쪽으로 가는 기차 중에서 가장 빠른 표를 검색한다

남원기행
4월말에 시험이 끝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남원 할머니네 집으로 일주일간 도망쳤었다.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셔서 할머니집은 빈집이다. 천국..........!!!!!!!!!! 주일엔 남원에서 혼자 지내고 주말에 전주에서 외갓집이 다 모여서 전주한옥마을을 구경하다가 그 옆 게하에서 혼자 잤는데...!!! 그건 포스트에...!!! 일단 남원으로 ㄱㄱ 집에 새로산 캐리어를 내가 게시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명역에서 출발해서 남원역 도착!! 내 기억으론 5시쯤 도착했던 것 같다. 남원역에서 택시를 타고 마을에 도착 지인짜... 지인짜.... 지인짜!!!! 조용했다. 저 땐 여름도 아니여서 메미도 안울었다. 짜잔~ 대문은 쉽게 열었지만... 집열쇠를 찾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