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포스트: 11|아이템:조세림(0)
Tags

Posts

11 posts

무곡 (武曲, 2017년 6월 3일 개봉)

덕후|2020년 8월 12일

일본 영화 ; 무곡(武曲)주연 ; 아야노 고, 무라카미 니지로감독 ; 쿠마키리 카즈요시 2017년 6월 3일 일본 개봉​ ◆ 영화 무곡 스토리​카마쿠라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는 검도 실력이 뛰어난 켄고 (아야노 고)와 천부적으로 검도의 재능을 타고난 고교생 토오루 (무라카미 니지로)가 펼치는 숙명을 대결을 생생하게 담았다. ​검도의 달인이었던 아버지 (코바야시 카오루)에게 어릴 때부터 단련되어 검도 5단의 실력을 지닌 야타베 켄고. 그러나 아버지를 둘러싼 어떤 사건을 계기로 검을 버리고 타락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켄고의 또 다른 스승인 승려 미츠무라 (에모토 아키라)는 켄고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랩의 가사 만들기에 열심인 고등학생 하네다 토오루를 보낸다. 토오루는 검도 초심자였지만, 본

온다 - 공포 영화의 탈을 쓴 사회파 드라마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1일

코로나 국면으로 인해서 영화관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개봉 확정 되었던 영화들중 몇몇은 개봉 연기를 결정 해버렸고, 덕분에 볼 영화가 확 줄어들어 버렸죠. 한 주에 한 편 정도 보게 되는데, 그것도 사실 미묘하긴 합니다. 그나마 한 주에 한 편 이라는게, 어쩌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한 단계 먼저 영화를 보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그렇게 하긴 김들겟더군요. 그렇게 하다 보니 영화관에 그나마 사람이 좀 적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카시마 테츠야의 영화들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이 감독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사실 고백 때문입니다. 당시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빙자한 사회 고발물로 시작한 소설이라는

나카시마 테츠야 신작, "来る"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1일

나카시마 테츠야 영화는 솔직히 좀 묘하게 다가옵니다. 영화들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굉장히 좋은 쪽에 가깝죠. 실제로 좋아하는 영화도 몇 편 있고 말입니다. 하지만 고백 하나 빼고는 이상하게 한 번 이상은 손이 안 가더군요. 아무래도 영화 전체에 퍼져 있는 불편한 공기에 관해서 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사실 그런 영화들이 좀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기도 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영화는 이래저래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이미지도 정말 독특하게 가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상당히 임펙트 있게 나온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신작 ‘온다(来る)’ 예고편

THE HANBIN|2018년 10월 23일

유튜브 링크 /youtu.be/oHK9zj8cNd0" target="_blank"> 오컬트 라이터 노자키에게 상담자 ‘타하라’가 방문한다. 최근 자신의 주변에서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는 괴이한 사건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노자키는 부인 카나와 어린 딸 치사에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에 두려워하고 있었다. 노자키는 영매술사의 피를 가진 캬바쿠라계 여성 마키에게 조사를 시작하지만, 노자키의 집에 기거 하고 있는 ‘무언가’는 상상을 훨씬 뛰워넘는 강력한 것이었다. 민속학자 ‘츠다’에 의하면, 그 ‘무언가’는 ‘타하라’의 고향의 민간 전설으로 유래하는 괴물 XXX가 아닐까라고 말한다. 대항 방법을 찾는 노자키와 마키. 그리고 기억을 되짚어보는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