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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핀치
구체적으로 그 이유와 과정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가능한, 어쨌거나 그렇게 대충 세상이 망한 이후. 맷 데이먼이 왕위를 계승받기 이전에 먼저 선대 생존왕으로 군림 했던 톰 행크스 만이 이번에도 겨우겨우 혼자 살아남았다. 오존층이 뚫려 필터링 없이 강렬한 태양빛을 마주하고 살아내야하는 재난 속 삶. 톰 행크스의 핀치에게 남은 유일한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개 굿이어를 앞으로 쭉 돌봐줄 로봇을 만드는 것. 그렇다, 이 전지구적 재난 속 그의 목적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남겨두는 것이다. 주인공인 핀치도 그렇고 영화 자체도 그렇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 좋다. 처럼 거의 주인공 홀로 남은 상황을 다루면서도 그걸 자극적으로 파지도 않고, 또
온 더 록스, 2020
예고편만으로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영화였는데 애플 TV+의 기습적인 국내 런칭으로 이제서야 보게 된 영화. 아이코닉한 특정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수다 묶음이라는 점에서는 우디 앨런의 와 비슷한 냄새를 풍기기도 한다. 다만 그 쪽이 사랑 이야기를 곁들인 예술과 문화 전반에 대한 수다였다면 이쪽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시니컬하게 떠들어대는 수다. 설정이 엄청 좋다고 생각한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주인공과 그녀의 플레이 보이 아버지가 콤비를 이뤄 남편이자 사위인 남자를 몰래 쫓아다닌다는 이야기. 그 자체로 벌써 재밌는 그림인데, 여기에 그 플레이 보이 아버지 역할이 빌 머레이야. 빌 머레이 특유의 무기력하고 시니컬한 동시에 또 유머러스한

애플tv 티비 플러스 한국 상륙 닥터브레인 외 볼만한 것
애플의 OTT 구독제 서비스인 애플tv 플러스가 지난 4일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보다 앞서서 애플티비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그 동안 구독은 하지 않았구요. 이번 한국 서비스 개시에 맞추어 7일의 무료 체험을 한 번 시작해 봤습니다. 애플티비 +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물인 닥터브레인을 콘텐츠에 추가를 했는데요. 그 외에 볼 만한 영상들은 무엇이 있는지, 과연 매월 6,500원을 지불하면서 구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알아볼게요. 애플 tv 구독료와 볼 수 있는 스마트기기는? 한국 시장에 진출한 애플티비의 구독료는 매월 6,500원. 11월 중순에 상륙하는 디즈니플러스 보다는 저렴한 가.......

애플TV+ 한국 11월4일 출시 가격 월 6천 5백원!
애플TV+ 한국 11월4일 출시 가격 월 6천 5백원! 진짜 다음달은 거대 기업들의 OTT 밥그릇 싸움 장난 아니겠다. 담달에 디즈니플러스도 들어오지. 근데 여기에 AppleTV+까지 입점! 넷플릭스는 좌불안석일 것이고 다음은 이제 HBO MAX인가? 기존의 왓챠, 웨이브 등은 나름 더 나은 마케팅 방법을 개발해야 할 것 같다. 솔직히 OTT 사업은 전망이 유망한 그런 아이템이라고 생각함. 그러는 와중에 Apple이 SK브로드밴드랑 손잡고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애플TV+랑 인터넷티비 셋톱박스인 4K 모델을 한국에 출시한다. 게다가 여기에 자체 구독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하게 되는 요금제 Apple ONE도 들어온다는 것... 후덜덜. AppleTV 플러스가 생소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