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랜드리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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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 뚝뚝 끊어지는 카운슬링
(2024/01/27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뤽 베송' 감독의 은 범죄자로 붙들린 한 남자가 자신의 인생사를 의사에게 털어놓는 방식으로 서사를 굴려나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펼쳐지는 그의 인생을 동반해 준 이들이 오로지 '개'뿐이었다는 사실을 들려주며 이 영화의 제목이 왜 이어야 했는지를 설득해 내지요. 그래서 관객은 불우했던 한 인물의 인생과 내면을 탐구하려 든다는 점에서 '토드 필립스' 감독의 를 떠올리게 되기도 하고 마법처럼 개들을 부리는 기술을 가진 인물이 극의 중심에 서 있다는 점에서 '코르넬 문드럭초'의 <화.......
![[영화리뷰] <도그맨> 후기,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조커같은 드라마였다. 그런데도 좋았던 뤽 베송 영화.](https://img.zoomtrend.com/2024/01/28/2758cf3b-5a85-5eed-a1e1-976b051a8ac2.jpg)
[영화리뷰] <도그맨> 후기, 액션물인 줄 알았는데 조커같은 드라마였다. 그런데도 좋았던 뤽 베송 영화.
신작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등을 만든 뤽 베송 감독의 신작영화였는데, 제목이나 분위기만 보고선, 액션영화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굉장히 드라마틱한 영화였습니다. 한 남자가 수백 마리의 개와 함께 체포된다. 그는 정신과 의사에게 지난 15년간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의 이야기 사실 뤽 베송'이란 이름 하나 보고 보러간 작품이었는데, 주연배우 '케일럽 랜드리 존스' 연기력에 반하고 온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배우는 이전부터 여러 영화에서 보긴했는데, 이번

도그맨-개처럼 살기보다 개와 함께 죽고 싶은 남자
저는 이연걸 주연의 같은 작품인 줄 알았습니다. 개를 모티브로 한 범죄 액션 영화로 여겼는데 이거 완전 예상 밖이네요. 그래서 예고편을 유심히 봐야 하지만 오히려 아주 기본적인 예상조차 빗나가는 영화들이 주는 즐거움들이 있습니다. 마케팅이 잘못된 것일 수 있지만 은 뤽 베송 영화 중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인 작품이고 또한 오랜만에 각 잡고 진지한 캐릭터 영화네요. 항상 SF나 범죄 혹은 액션 영화가 주를 이루었던 그의 이력에 어쩌면 같은 작품에 가장 근접한 작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기본은 해주는데 사실 근래엔 그 이상도 넘지 못하는 한계 같은 게 보이기도 했죠. 일단 이 작품.......
핀치
구체적으로 그 이유와 과정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대략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가능한, 어쨌거나 그렇게 대충 세상이 망한 이후. 맷 데이먼이 왕위를 계승받기 이전에 먼저 선대 생존왕으로 군림 했던 톰 행크스 만이 이번에도 겨우겨우 혼자 살아남았다. 오존층이 뚫려 필터링 없이 강렬한 태양빛을 마주하고 살아내야하는 재난 속 삶. 톰 행크스의 핀치에게 남은 유일한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개 굿이어를 앞으로 쭉 돌봐줄 로봇을 만드는 것. 그렇다, 이 전지구적 재난 속 그의 목적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남겨두는 것이다. 주인공인 핀치도 그렇고 영화 자체도 그렇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 좋다. 처럼 거의 주인공 홀로 남은 상황을 다루면서도 그걸 자극적으로 파지도 않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