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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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6)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캐나다 플레이스>
카나리 워프의 원 캐나다 스퀘어 안에 있는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라는 이름의 쇼핑몰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바깥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날씨가 꽤 추운데 이곳에서는 날씨를 신경쓰지 않고 쇼핑을 즐길 수 있어서 좋군요. 그런데 곧 밖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나가야겠습니다. 밖에서 비를 맞으며 뭔가를 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이 빵 가게가 눈에 띄어서 이곳에서 빵을 구입해 먹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온 번(Bun)'이라는 뜻을 가진 번스 프롬 홈(Buns from home)이라는 브랜드의 가게인데 지난 2020년 3월에 런던 노팅 힐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하고요. 이.......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5)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원 캐나다 스퀘어>
이제 저는 카나리 워프에 있는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서 내부 구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의 날씨가 워낙 궂어서 그런지 도크랜드 경전철 역에서 쇼핑몰까지 가는 길은 비를 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이곳의 쇼핑몰이 일부러 찾아올만한 곳은 아닌 것 같고,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분들을 위한 시설인 것 같더군요. 이곳 카나리 워프의 운명을 바꾸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크랜드 경전철의 카나리 워프역이 보입니다. 이 역과 함께 인근에 런던 언더그라운드 주빌리 라인의 카나리 워프역이 생기면서 이곳의 대중교통망이 개선되었죠. 카나리 워프가 초기에는 임대인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4)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웨스트 인디아 키>
한 때 서인도 제도에서 온 화물들을 저장했던 창고가 보입니다. 바로 웨스트 인디아 키(West India Quay)입니다. 이 웨스트 인디아 키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시간에 자세하게 했으니까요. 이번 시간에는 범위를 넓혀서 이 웨스트 인디아 키, 카나리 워프가 있는 런던 도클랜즈((London Docklands) 지역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도크(Dock), 랜드(Land)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런던을 대표하는 부두가 있던 곳입니다. 산업 혁명 시대에 런던의 중심 항구였던 런던 항의 일부로 화려했던 시대를 보낸 곳입니다. 그런데 도클랜즈라는 이름이 사용된 것은 이곳이 지금처럼 재개발이 된 후라고 합니다. 로마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 꽤.......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3)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웨스트 인디아 키>
카나리 워프가 신도시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현대식 건축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이 옛날부터 부두로 운영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오래된 건축물도 있습니다. 다리 건너편에 있는 웨스트 인디아 키(West India Quay)가 바로 이런 곳이라 할 수 있겠죠. 현재 이곳은 Grade I 등급의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가까이 가서 자세하게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웨스트 인디아 키는 한때 서인도 제도(현재 카리브 해 지역에 해당하는 곳)에서 수입한 차, 설탕, 럼 같은 상품들을 보관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쇼핑센터 및 사무실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주로 저층부가 쇼핑센터로 활용되고 있고 고층부로 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