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 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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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2)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캐벗 스퀘어>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2)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캐벗 스퀘어>

카나리 워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영국이 비가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나라이기는 합니다만, 보통 짧게 내리다가 그치는 것을 반복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이날은 유독 강한 비가 긴 시간 동안 내렸습니다. 문제는 지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만 우산이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날씨의 변화는 급격하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날씨가 엉망이지만 갑자기 해가 뜨고 밝아질 수도 있어요. 이런 나라가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게... 물론 이건 날씨와 상관없이 전 세계를 호령하던 시대에 영국의 막강함을 표현한 것이기는 합니.......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1)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원 캐나다 스퀘어>

(영국 런던 / 카나리 워프 #1) 옛 웨스트 인디아 도크 자리에 만들어진 런던의 최대 금융지구. 새로운 런던을 만날 수 있는 곳. Canary Wharf <원 캐나다 스퀘어>

제가 런던에 갈 때마다 꼭 가보는 계획을 세우지만 언제나 인연이 닿지 않았던 장소가 있습니다. 그 인연이 이번에야 닿게 되었네요. 바로 런던 동부에 위치한 카나리 워프(Canary Wharf)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도크랜즈(Docklands) 지역에 위치한 신도시입니다. 현재 영국에 있는 초고층 건물들이 바로 이곳에 대부분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우리의 여의도 증권가처럼 영국의 금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런던하면 아무래도 산업혁명 시기에 만들어진 주요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오래된 볼거리들을 만나게 되는 얘기인데 이곳은 현대식 초고층 빌딩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동안 봐왔던 곳들과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