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拓星者" 라는 작품의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30일 |
중국에서는 블록버스터를 열심히 만들면서 이번에는 아예 SF 어드벤쳐 영화도 손 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별 기대 안 하고 있죠;;; 지구에서 온 개척자 그룹이 외계 사막에서 어떻게 살아남는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네요.
얼리맨
By DID U MISS ME ? | 2018년 5월 9일 |
내 나이대의 사람들치고 클레이 애니메이션 안 좋아했던 사람들 없었을 걸? <패트와 매트>도 있고 <월레스와 그로밋>도 있고... 특히 <월레스와 그로밋>은 안 좋아하기가 정말이지 어려운 애니메이션이다. 꼭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서 좋아했던 건 아니고, 뭔가 굉장히 장르적이었거든. 스릴러와 SF와 코미디의 삼선 짬뽕 같은 그 맛. 게다가 애니메이션치고 서스펜스와 스릴도 진짜 꽤 잘 살렸던 시리즈였다. 장편이었던 <거대 토끼의 저주>도 그랬지만 단편에서도 엄청났거든. 치즈로 된 달 놀러가서 <터미네이터2>의 T-1000 같은 자판기 로봇과 벌인 추격전이나 악당 펭귄과의 열차 추격전은 정말이지... <월레스와 그로밋>의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만든
리들리 스콧 曰,"에이리언 시리즈는 더 제작 가능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5월 23일 |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개봉 준비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해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걱정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제가 공포물을 아직까지도 묘하게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 역시 절대로 그냥 흘러가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다 보니 그래도 기대가 된다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리들리 스콧은 "향후 준비만 되면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사이를 잇는 3편의 영화를 더 제작 할 것'이라고 했으며 "준비만 제대로 되면 6편까지도 할 수 있다"고 했다고 하네요. 영감님 나이가 꽤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 발언이 참 묘
"스타트렉 다크니스"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9일 |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을 합니다. 다만 고민되는게, 이 영화를 과연 아이맥스로 보러 가야 할지, 아니면 그냥 편하게 다른 극장으로 가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죠. 다른 문제 보다도 이 영화가 3D라는 점 때문인데, 제가 3D를 좀 보기는 합니다만, 제가 눈 양쪽의 시력이 더 많이 차가 나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 통에 아무래도 멀미 덩어리가 되어버려서 이 영화를 보기가 애매하더군요. 3D의 폐혜라는게 다 그런거지만요. 아무튼간에, 이 글을 작성하는 상황에서도 꿋꿋이 전화를 하는 분들 덕분에 지금 매우 짜증이 나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항상 그렇지만, 정말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