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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님포마니악"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정말 독하죠. 뭐랄까, 가장 독해보이는 물건이 슬슬 등장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님포마니악" 포스터들입니다.
시작부터 죄송하지만, 미성년자는 안됩니다. 이번만큼은 절대 안 됩니다. 굉장히 세거든요. 맨 처음 화면부터 감이 잡히실텐데, 웬만하면 나이 된 다음에 보시죠. 우도 키에르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가타카(Gattaca, 1997)> - 역시 명불허전
영화 는 태어나기 전 유전자 조합을 통해 완벽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멀지 않은 미래'의 이야기다. 주인공 빈센트는 자연수정으로 태어났다. 우주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과 뛰어난 두뇌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 열정에도 불구하고 열성이라는 이유로 하류로 분류되어청소부로 이곳 저곳을 전전한다. 그러던 중, 우성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제롬을 만나게 되고, 그의 신분을이용해 우주 항공 회사인 가타카에 입성, 꿈에 그리던 우주 비행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면서 위기에 처하게된다는 내용이다. SF 영화라면,특히 미래 사회에 대한 시각적 상상에 대한 기대가 크기 마련이라 1998년에 개봉한 이 SF 영화에 큰 감흥이 없을 것이

가타카, Gattaca, 1997
당신이 누군가에게 가장 작품성있고 잘 만들어진 최고의 SF영화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다면 참 다양한 대답을 들을 수 있겠지만, 그 속에서 몇 가지 반복된 제목들을 듣게될 확률이 높다.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라고 하는 사람도 꽤 있을것이고, 당연히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끔 시리즈를 듣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뤽베송의 가 거론될 수도 있겠다. 어떠한 질문에 대해 '최고'를 꼽는건 사실 대단히 모호하고 무의미한 일이다. 그 질문안에 '최고'를 구분짓는 기준이 함께 제시되어있지 않는 한 그것들은 서로 각기 다른 기준에 의해 선정된 대답일 것이다. 그래서 그 대답의 객관성을 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