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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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폭스캐처" 새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의 분위기 역시 정말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진짜 독특한 영화가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죠. 물론 이는 두 배우 이름만 보면 그렇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만, 감독 이름이 베넷 밀러인 이상 이 영화가 생각 이상으로 밀어붙이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편으로는 웃기면서도, 절대로 허투로 가는 영화가 아닐 거라는 예상을 하게 만드는 감독이니 말입니다. 다만 국내 개봉은 어찌 될 지 잘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분위기는 나날이 멋져지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언더월드" 드라마를 만든다?
제가 극장에서 본 유일한 언더월드는 솔직히 그렇게 괜찮다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4편이었는데 3편보다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으나 제가 언더월드 시리즈를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 못한데다, 솔직히 또 다시 낚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다음 작품이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4편에서 직접적인 속편 떡밥을 날리기도 했고 말이죠. 하지만 평가가 거지같아서 더 될 지는 알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작성하는 도중에 두 번 바꿔야 했는데, 처음에는 리부트라고 했다가 확인된 바, 영화 속편이 되었다가, 이번에는 드라마 소식까지 끼었습니다. 원 글 제목이 낚시였던 것이

"타잔" 촬영장 사진입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데이빗 예이츠가 감독이란 것도 그렇고,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타잔으로 나온다는 것도 그렇고, 참 묘하긴 하네요. 마고 로비와 크리스토퍼 왈츠, 디몬 하운수도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가이 리치가 "아더 왕" 영화를 만든다?
드디어 가이 리치도 아더왕 영화를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제 기억에 아더왕 관련해서 나오는 영화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은데, 이번에는 가이 리치도 그 대열에 합류한 분위기네요. 다만 이번에는 약간 다른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가이 리치 특유의 스타일이 분명히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캐스팅도 묘한데, 아더왕 역으로 찰리 헌냄을, 그리고 조언자인 멀린 역으로 이드리스 엘바를 넣었더군요. 참고로 두 배우는 퍼시픽 림에서 한 번 만난 사람들이라 참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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