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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혼자떠난남미여행]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9, 산티아고 ( 아르마스 광장, 치킨스토리 ) @ 산티아고에 흐르는 강. 흙탕물이다. - -;; @ 산티아고에는 공원이 많다. : ) “ 오늘 뭐 하지? ”“ 괜찮은 스시집 알아놨는데 가서 먹을래? ”“ 콜! ”여행 중 맛집은 대부분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알아보곤 했다.그래서 산티아고도 트립어드바이저를 참고하기로!" 오, 스시집이 전부 상위에 랭크돼 있는데? "" 오! 스시 먹자! ㅋㅋ "그래서 오늘 점심은 초밥! 초밥집까진 거리가 꽤 되었는데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가는 길, 예쁘게 조성된 공원도 지나고, 흙탕물이 흐르는 강 위도 지나고, 어제 지났던 베야비스타 거리 근처 대학도 지났다. @ 대학교 앞 다리에 걸려.......
[혼자떠난남미여행]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8, 산티아고 ( 베야비스타, Bed&Wine호스텔, 다리원 ) @ 얼마 만에 스벅인가! : ) 22시간의 긴 이동 끝에 도착 한 산티아고.버스 터미널에 연결된 메트로를 보고 이곳이 도시긴 도시구나 싶었다.우리가 가기로 한 숙소는 Bed&Wine 호스텔!Salvador 역과 가깝고 새로 생긴 곳이라 깨끗했다. 에콰도르부터 지금까지 이동 첫날, 짐을 들고 다닐 땐 항상 택시를 이용했기에 오늘도 그냥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했다.미터기 있는 택시를 키토 이후로 처음 봐 신기했고, 그 미터기의 숫자가 천정부지로 솟구쳐 오르는 걸 보고 식겁했다.“ 돈 엄청 나오겠다. ”“ 칠레 물가 비싸다더니 택시비부터가 장난 아니네.......
![[혼자떠난남미여행]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https://img.zoomtrend.com/2016/02/10/%BB%E7%C1%F8_010.jpg)
[혼자떠난남미여행]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7, 산 페드로 아따까마 -> 산티아고 @ 산티아고 가는 길 - 1. 어제 간헐천에 다녀온 피로가 가시지 않아 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잤다. 쿨쿨.“ 가긴 가는구나. ”오후 2시. 산티아고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이제부터 22시간. 버스 이동이다.“ 힘내자! ” @ 산티아고 가는 길 - 2. 버스는 깔라마를 거쳐 안토파가스타까지 갔고, 예상치 못하게 그곳에서 버스를 갈아탔다.“ 직행이라며. 버스 안 갈아탄다며. ”“ 그러니까. - -;; 남미 사람들 말 다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또 느끼네. ”갈아타고서도 할 게 없어서 꽃청춘 보고, 게임하고, 먹고, 자고, 라스보고…. 계속 무한 반복했다. @ 아이슬란드 가고 싶다. 꽃청.......

쿠바 배낭여행 (26) 비와 유모와 6페소 맥주
이번엔 별 얘기 없어서 제목도 엄청 성의없네요 ------------------- 류와 쿠바인 가이드에게 감사인사와 작별인사를 건넨 뒤, 시가와 럼 한보따리를 안고 까사로 돌아왔다. 샤워 후 에어컨 쬐기라는 쿠바에서의 가장 큰 즐거움을 누리다가 잠에 빠져들었다. 두어시간 정도 지났을까, 정신을 차린 뒤 침대에서 밍그적거리다가, 밖에서 무언가 뒹구는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가봤다. 무슨 소리인가 알아볼 새도 없이, 2층 베란다 너머의 풍경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난 홀린 듯 베란다 쪽으로 다가가 밖을 내다보았다. 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내리고 있었다'? '퍼붓고 있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시계를 보니 어제 비내리던 산티아고 외곽 지역을 존과 함께 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