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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래길 1

멋진넘|2020년 8월 30일

올래길 21번을 마치고 간 올래길 1번은 무척이나 가기가 싫었다. 여기를 시작한 것은 내가 서쪽을 많이 내려간 직 후 그래 다시 동쪽으로 걸어볼까 생각이 들때가 되어서야 여기를 다시 찾게 되었다. 1번의 코스에서 2번으로 갈때.. 사실 제주에 와서 가장 멋진 절경 중 하나인 성산 일출봉을 갔다가 오는 것도 있었는데.. 성산 일출봉은 아쉽게도 올래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아마 올래길 특성상 돈을 주고 가는데는 가급적 주변만돌고 .. 돌고 가도록 설계가 된 것 같은데.. 그렇게 된다면.. 올래길의 본래의 목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느낀다는 점에서 조금은 아쉽다고 해야 하나. 뭐 마음만 먹으면.. 여러 정책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개인 적으로 올래 수첩 소지자의 한하여 일정비용 할인

제주시 “누웨모루 거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2월 2일

제주시 “누웨모루 거리” 제주도의 북쪽에 있는 제주시의 중심에는 “바오젠 거리”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오젠 거리는 과거에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해서, 제주 속의 작은 중국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한 곳인데요. 이제는 더 이상 바오젠 거리를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바오젠 거리의 이름이 새롭게 변경되었기 때문이지요. “바오젠 거리 명칭의 유래는?” 과거에 이 곳은 바오젠 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었는데요. 바오젠 거리의 명칭은 과거 2011년 중국 보건제품을 판매하는 바오젠 그룹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과거 바오젠 그룹에서 우수 직원 인센트브 제도로 직원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시켜준 것인데요. 이로 인해서 약 1만 1천 명의 여행단이 파견되었다고 하지요. 그로 인해서 제주도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 곳을 “바오젠 거리”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바오젠 거리의 새로운 이름, 누웨모루” 하지만, 이후 사드 여파로 인해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많이 찾아오지 않게 되었는데요. 이에 제주시에서도 이 곳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공모전을 통해서 새로운 거리 이름을 선정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선정된 이름이 바로 “누웨모루”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누웨모루 이름의 의미는?” 누웨모루는 “신제주 지형”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신제주의 지형이 누에고치가 꿈틀대는 형상으로 지역의 인재를 배출하고, 부자가 나는 명당자리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나온 이름으로 “누웨모루”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거리의 명칭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제가 이 곳을 방문했을 때인 2014년에는 바오젠거리라는 이름이 붙어있던 시기였는데, 이번에 다시 제주도 여행을 하다 보니, 명칭이 새롭게 변경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비록 거리는 그대로이지만,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 거리”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72 특징 : (구) 바오젠 거리, 공모전으로 뽑힌 거리 명칭

제주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31일

제주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일요일 밤에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9시 비행기를 탔기에 제주도에 도착하고 나니, 10시가 훌쩍 넘은 시각이 되었습니다. 약 10시 30분쯤이 되었는데요. 이 시각에 제주도에 도착하니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주도 여행은 렌터카를 빌려서 하는 편인데, 렌터카 업체들이 모두 문을 닫았으니까요. 그래서 우선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를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제주공항 근처에서 렌터카를 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제주시로 이동하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아무것도 미리 준비해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렌터카를 미리 예약한 것도 아니었고, 숙소도 예약하지 않았는데요. 그래서, 우선 제주시내로 이동하고 나면, 숙소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주시로 이동하기 위해서 살펴보니, 택시 승강장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었답니다. 그냥 줄을 서서 기다려서 택시를 타는 것이 더 옳은 선택이 되었겠지요. “제주시에서 찾은 제법 가성비 좋은 호텔, 에어포트 호텔” 제주시로 들어오고 나니, 이제 숙소를 알아볼 차례가 되었는데요. 가지고 있던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알아보니, 근처에서 “에어포트 호텔”이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50,000원에 숙박할 수 있었는데요. 2명이서 50,000원이었으니, 1인당 25,000원 정도의 숙박 요금이 발생한 셈입니다. “제법 방도 넓고, 아늑했던 호텔” 호텔은 그래도 제법 넓은 편이었고, 아늑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저희가 받은 방이 그다지 깔끔하지는 않았다는 점인데요. 방을 새로 바꿔달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오후 11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하기도 해서, 특별히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잠만 자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나갈 예정이었으니까요. “갖추고 있는 것은 다 갖추고 있었던 호텔” 그래도 갖추고 있어야 할 만한 것들은 다 갖추고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수건도 다 비치되어 있었고, 치약, 칫솔 등이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직원분들이 대부분 중국인 분들인 듯했는데요. 그래서 주된 고객층이 아마도 중국인들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래도 저희를 맞아주었던 직원분은 우리말을 제법 하시는 분이었던지라, 무리 없이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에어포트 호텔”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도령로 102 전화번호 : 064-745-9555 특징 :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제주시내 호텔

제주도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장”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16일

제주도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장” 제주도에 있는 초등학교들은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초등학교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학교를 떠올리면, 뭔가 삭막한 분위기의 무채색의 건물이 떠오르는데요. 제주도에 있는 초등학교들은 그런 색깔의 건물과는 거리가 멀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의 프로젝트” 이는 바로 삼성 갤럭시 노트 광고의 일환으로 제주도에 있는 작은 분교들을 알록달록하게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장 필립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