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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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구단소년들 - 10/8일
강류리랑 오재리(?)는 다행히 타박상이라 하는데...... 간떨리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ㅠㅠ 다치지 말자능 ;ㅅ; 오랜만에 모니터가 아닌 TV 앞에 앉아 야구를 감상했는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MBC가 연장전까지 쭉 보여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작년의 그 기억이 있던지라 -┌... 작년은 그닥 타격이 살지 않는 가을야구였지만 이번엔 투타가 적절히 고개를 내미는 경기가 이어질 거 같습니다. 1차전만 해도 서로 도망가고 쫓기는 장면과 함께 자폭ㅇ>-< 도 보이면서 병림픽 대첩의 기운이 감돌고 있고... 물론 제3자 입장에서 본다면 더 재밌겠지만요 ㅇ>-< 여러모로 뒷목이 쑤셔 온 경기입니다 ㅠㅠ 두산팬 입장에서는 은근한 김ㅋㅋ의 활약이나 김
준플레이오프 1차전감상.
1. 수비에러가 나오면 항상 점수내주더라...올해만이 아니라 몇년전부터. 뒷목이야... 2. 부상 조심합시다... 3. 빨래 돌리고 나서 그림그리다가 황재균 아웃되고 리플레이 보여주는데 박준서 타구를 보여주더군요. 이상하게 안볼때는 점수내는듯. 아프리카 중계창 최소화 하고 소리 줄여놔서 몰랐으니 뭐... 4. 2차전...깔끔한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5. MBC 카메라가 순간 스브스이스픈에서 데려온걸로 생각했음ㄷㄷ
....이건 뭐 명경기가 아니라 막장경기네..
명경기 막장경기의 기준이란건 없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그 어떤 팀도 이길 자격이 없는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양승호의 박준서 대타 뜬금포와 신의 스퀴즈 한 수는 인정. 근데 롯데의 미칠듯한 실책과 보크 -_- 그리고 지고 싶은것처럼 플레이하는데 거기에 맞춰준 두산은 대체.. 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