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포스트: 110|아이템:준플레이오프(95)
Tags

Posts

110 posts

121009_준플레이오프2차전_두산 VS 롯데_초보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10월 10일

1. 준프레이오프2차전. 뭐 정말 2010년의 준플경기 '결과'를 보는거 같음. 그렇지만 2010년과 2012년의 전력도 다르고, 그들의 멘탈도 다르다. 그래서 201년의 미라클을 기대하긴 어렵다. 오늘 노갱의 멘탈을 걱정했지만, 나름 정말 은근 힘이 들어가기는 했어도 잘했다 정말! 큰 무대는 처음이고 그 중요한 경기에서 그렇게 잘 할줄은. 기대이상으로 잘했다. 노경은은. 의지가 많이 컸다고는 하나 아직은 어린포수고 경험이 부족하다는것이 여기서 드러나지. 어제 오늘 볼배합의 문제도 크고. 홍삼이가 어제도 많이 던졌는데 오늘도 많이 던졌다. 솔직히 홍삼이에서 끝내고 싶었겠지. 홍삼이도 잘 던졌다. 1차전에 홈런을 맞은 박준수와 승부해서 잘 막았고 만루에 올라와서도 병살타 처리로 잘 막았지. 그렇지만

‘나비 효과’ 부른 잠실야구장 파크 팩터

‘나비 효과’ 부른 잠실야구장 파크 팩터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오프 1, 2차전은 롯데의 2연속 역전승으로 귀결되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을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롯데 용덕한입니다. 용덕한은 1차전에서 5:5로 맞선 연장 10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와 2루타를 터뜨리며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차전에서는 1:0으로 뒤진 7회초 1사 1루에서 중전 안타로 문규현의 동점타의 발판을 마련하더니 1:1로 맞선 9회초 1사 후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결승 타점이자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용덕한의 준플레이오프 성적은 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입니다. 지난 6월 두산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용덕한을 영입하지 않았다면 롯데가 준플레이오프를 어떻게 치렀을까 하는 의문마저 일 정도입니다. 롯데의 주전 포수는

[관전평] 10월 9일 두산:롯데 준PO 2차전 - 용덕한 역전 홈런, 롯데 2연승

[관전평] 10월 9일 두산:롯데 준PO 2차전 - 용덕한 역전 홈런, 롯데 2연승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롯데가 두산에 2:1로 역전승했습니다. 용덕한의 결승 솔로 홈런과 투수진의 호투가 롯데의 승인입니다. 1회말 두산은 1사 후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계속된 2사 2, 3루 기회에서 최주환이 범타로 물러난 것이 아쉬웠습니다. 불펜이 취약한 두산으로서는 초반 롯데 선발 유먼이 흔들릴 때 최대한 점수차를 벌려야 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것입니다. 데뷔 이후 포스트시즌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최주환은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습니다. (사진 : 5회말 2사 후 유먼의 폭투에 2루에서 오버런해 아웃된 두산 김재호) 2회말부터 안정을 되찾은 유먼은 5회말까지는 3명의 타자만으로 이닝을 끊어갔습니다. 4회말에는 1사 1루 최주환 타석

KBO구단소년들 - 10/9일 준플옵 2차전

KBO구단소년들 - 10/9일 준플옵 2차전

오늘 경기의 한 줄 요약 : 안경 낀 포수를 조심하라 ...롯데가 용포를 데려간 이유는 포시 때문인 듯... 이라지만 미노가 다치지 않았으면 나오지 않았을테니 이건...... 용: 계획대로다?! ㅇ<-< 노갱이 던지는 거 보면서 내심 어제처럼 점수만 잘 내주면 이기겠다 ^-^ 하고 있었는데 왜 다시 물빠따요? 어쭈 이젠 번트도 못대네?! ㅇ>-< 아무래도 그동안의 징크스는 쌈싸먹을 때가 온 거 같습니다만...... 역스윕 할 가망이 안보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