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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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찬의 에이스볼> 롯데가 준PO에서 얻은 게 뭔가? (1)
2연승 뒤 불의의 일격, 그리고 4차전 초, 중반까지 밀렸던 롯데. 그러나 롯데는 2010년과는 달랐다. 13년만의 시리즈 승리. 롯데는 무엇을 얻었는가? 1. 끝판대장이 아닌 끝판대'왕' "지하에서 공 오는 거 봤니?" 사진=조이뉴스 2011년 12월, 또 한명의 메이저리거가 탄생할 뻔 했다. 언더핸드라는 희소성, 국제무대에서의 활약, 강심장의 소유자. 메이저리그의 몇몇 구단은 나이 서른이 훌쩍넘은 투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정대현, 결국 그는 파격적으로 롯데에 이적하

2012년 두산베어스, 수고했어!
그냥, 다른 말 필요없고. 수고했어, 너무너무 수고했다, 우리 두산베어스! 정말 이 전력으로 너무너무 잘 버텨왔다. 이번 시즌, 솔직히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그래도 볼수 있음에 행복해 했다는거 잊지마. 이번 초보 감독님이고, 선발야구를 했지만 극심한 타선침체에 부상악령에 울면서 이정도까지 해왔다는 거 그것도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다는거. 1,2차전 하는거 보면서 정말 3연패 하는구나 했는데..... 투혼을 불살라서, 다시 추억하며 행복해할 수 있는 소중한 1승 거둬준거 너무너무 고마워. 부상 선수들도 너무 많았고, 이 대신 잇몸으로 이렇게 버텨줬다는 것으로도 고맙고 행복했다. 열심히 잘 싸워줬다는 거 알기 때문에 더욱더. 그래, 우리의 포스트 시즌은 아픈 눈물이 더 많지만, 언젠가는 우승

롯데 승리
첩자.jpg 롯데가 이겼군요. 프야매에선 롯데에 걸어서 내심 롯데가 이기길 바랬지만 홈런맞고 점수주고 미친듯이 병살치는 거 보면서 '아 역시 롯데는 병신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두산에서 자멸하면서 3:1로 진출을 확정짓네요. 돌이켜보면 1차전도 4에러로 4점주는 병신야구를 했는데도 두산이 알아서 무너져 준 느낌이 있었죠. 저야 생각없이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봤으니이게 감독 잘못인지 원래 힘이 딸리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기사라던가 대충 본 감상으로는'롯데는 경기력이 안좋았고, 두산은 더 안 좋았다' 네요. 과연 3일 휴식을 취한 뒤의 롯데는 스크 상대로 얼마나 잘 할지..
![[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3/b0008277_5078245fa71fe.jpg)
[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경기 종반 타자들이 집중력을 회복하고 정대현이 호투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중반 이후까지 승기는 두산이 잡았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윤석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고 3회초 2사 후 다시 윤석민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가점을 얻으며 2:0이 되었습니다. 롯데 배터리가 3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를 거르고 윤석민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고의 사구 작전이 실패해 후속 타자가 적시타를 터뜨려 실점하면 수비하는 팀의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 4회말 무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서는 롯데 박종윤) 롯데 타선은 기회를 번번이 날렸습니다. 2회말에는 3안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