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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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그로토 동굴투어 스노클링 프리다이빙 롱핀 대여 BBQ 후기
놀다사이판 초대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요 며칠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외출이 두려워 집콕 하면서 여행 사진첩을 정리하다 지금 한국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시 떠나고 싶기도 하고 사이판 여행 가는 분들을 부러워하면서 11월에 다녀온 사이판 그로토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이판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사이판 그로토투어는 놀다 사이판을 통해 예약했고 카톡으로 알려진 시간에 맞춰 호텔에서 픽업 차량을 타고 편하게 이동했어요 사이판 그로토투어는 북어 투어와 함께 하거나 그로토 투어 오전 타임만 가능해서 저랑 친구는 BBQ 점심 식사를 추가로 오전 그로토 동굴 투어를 마치고 BBQ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신청했어요 사.......

충주 활옥동굴 - 한여름에도 오싹한 냉기가 느껴지는 동굴투어
충주 활옥동굴 큰아들이 종유동굴에 관한 책을 읽고 와서는 꼭 동굴에 가고 싶다고 한다. 웬만하면 이런 류의 청원(?)은 다 들어주는 편이라 올해도 아들의 이런 부탁을 거의 다 들어주었는데 딱 한군데 갯벌 빼고는 다 갔다. 어쨋든 그래서 우리는 갈만한 동굴을 물색하다가 충주 활옥동굴을 알게 되어 아이들과 차를 달렸다. 충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리 멀지는 않아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었다. 때마침 만차라 어쩔수 없이 초입에 임시로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아이들과 걸어서 들어가야 했다. 원래는 이렇게 동굴 입구 마로 옆쪽에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다. 식당과 매점이 다양하게 있으니 꼭 사.......
켄터키주 맘모스케이브(Mammoth Cave) 국립공원의 대표적 동굴탐험인 히스토릭투어(Historic Tour)
얼마 전에 미서부 그랜드캐니언 동굴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투어를 하던 사람들 중에서 좁은 비상계단을 이용한 탈출이 어려웠던 노약자들이 하루 넘게 지하에서 나오지 못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다행히 거기는 개인소유의 관광지로 동굴 속에 침실과 식당이 만들어져 있어서, 그 분들은 본의 아니게 1박에 약 150만원이나 하는 특별한 호텔에서 무료숙박을 한 셈이 되었다. 위기주부는 그 동굴을 2019년에 하바수 폭포 하이킹을 한 후에 직접 들어가 봤었는데, 이번 뉴스로 많은 분들이 검색으로 방문하셨던 그랜드캐년 캐번(Grand Canyon Caverns) 여행기는 여기를 클릭해 보실 수 있다. 땅속으로 들어가는 동굴투어는 이와 같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는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느낌 때문인지 묘한 매력이 있어서, 우리 가족 3명 모두가 아주 좋아하는 여행코스라고 할 수 있다. 미국 중서부 켄터키(Kentucky) 주에 있는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Mammoth Cave National Park)을 구경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히스토릭투어(Historic Tour)를 막 시작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지상에서 계단으로 여기까지 내려와서 철문을 통과하면 처음 Houchins Narrows 통로가 나오는데, 이름처럼 좁지도 않을 뿐더러 바닥에는 육각형의 보도블럭까지 깔아놓았다. (내셔널파크에 대한 소개와 동굴투어의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서 전편을 보시면 됨) 천장은 그대로 있고 바닥만 약간의 경사를 따라 계속 내려가기 때문에, 이렇게 걸을 수록 상하 공간이 점점 넓어지다가, 지하 140피트의 로툰다(Rotunda)에 도착하면 삼거리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루프를 돌게 되었다. 우리가 향하는 왼쪽 길의 옆으로는 돌과 목재를 쌓아서 나무 파이프(?)를 동굴속으로 계속 연결했던 흔적이 남아있는데, 옛날에 탄약의 원료가 되는 초석(saltpeter)을 채굴했던 광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계속해서 보도블럭이 잘 깔린 브로드웨이(Broadway)를 따라서 동굴 속으로 더 들어가는데... "뭐야? 이거 이렇게 평탄한 길로 넓은 터널만 그냥 한바퀴 빙 돌아서 다시 나오는거 아니야?" 중간에 감리교회(Methodist Church)라는 넓은 공간에서 레인저가 옛날처럼 랜턴에 불을 붙인 후에 이 동굴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실제로 1800년대에 여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주일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는 마침내 다시 천장이 낮아지면서 계단이 나오고, 더 깊고 좁은 곳으로 내려가게 된다. Gothic Avenue에 들어서면 낮은 천장에 옛날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목탄으로 예쁘게 써놓은 것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데, 가운데 자세히 보시면 1850, 1838 등의 그들이 방문했던 연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갈림길에서 철제 다리를 건너면서 수직으로 만들어진 구멍인 Bottomless Pit을 몸을 내밀고 내려다 본다. 살짝 나온 위기주부의 신발 앞에는 바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옆으로는 다시 구멍이 계속해서 아래로 이어지는데, 확인해본다고 물건이나 돌을 던지지 말라는 표지판이 만들어져 있었다. 다리를 지나오면 이렇게 머리를 부딪힐 만큼 낮은 틈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또 계속해서 내려가는데, 저 너머에 이 투어코스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나온다. "괜히 걱정했네... 역시 동굴투어는 이래야 제맛이지~" 이름부터가 정말 특이하고 자극적인 구간이다. 팻맨스미저리(Fat Man's Misery)... '뚱뚱한 자의 비애'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보통 미국에서 공공장소에 이런 차별적인 표현을 써놓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아직까지는 천장이 좀 낮을 뿐이고, 특별하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지만... 바로 이렇게 날씬한 사모님이 옆으로 서도 꽉 끼일 정도로 허리 아래만 좁게 파인 구간이 구불구불 휘어지면서 한참을 이어지는데, 정말로 뚱뚱한 사람들 특히 하체비만인 분들은 지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 (여기 하이라이트 구간을 지나는 영상은 본 포스팅의 마지막에 소개하는 유튜브 비디오에서 설명과 함께 보실 수 있음) 좁은 길을 무사히 다 빠져나와서 사람들이 안도하는 곳이 투어에서 가장 깊이 내려온 지하 280피트의 Great Relief Hall이고, 거기서 조금 더 걸어오면 여기 벤치가 잘 만들어져 있는 리버홀(River Hall)이 나왔다. 여기 갈림길에서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전편에서 설명드렸던 지하에 흐르는 강과 호수를 볼 수 있다지만, 우리가 참가하는 히스토릭 투어는 이제 저 조명이 설치된 계단을 따라서 위로 올라가게 된다. 안전하게 만들어진 계단을 따라 이제 조금씩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인데, 지금까지는 종유석이 있는 석회암 동굴이라기 보다는 폐광의 모습에 더 가깝다고 느끼실 것이다. 그건 이 투어가 옛날 사람들이 매머드 동굴을 처음 발견하고 관광지와 광산으로 개발했던 가장 쉬운 코스를 돌아보는 것이라서 그렇고,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것 같다고 해서 프로즌 나이아가라(Frozen Niagara)라 불리는 거대한 종유석 등을 보려면 따로 만들어져 있는 정반대쪽 입구로 들어가는 다른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그래도 이 투어에서 가장 멋진 볼거리가 마지막에 등장을 해주시는데, Sparks Avenue를 다 올라오면 사람들이 서있는 난간이 만들어진 절벽의 건너편에서 밝은 조명을 받고 있는... 맘모스돔(Mammoth Dome) 아래로 바위를 깍으며 수직으로 떨어지는 지하폭포를 볼 수 있다. 사진으로는 가운데 희미한 물줄기만 보이지만, 마지막에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의 뒷부분을 보시면 조명을 받으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모습을 소리와 함께 보실 수 있다. 그 동안 야금야금 많이 내려왔기 때문에, 이제는 저 폭포 옆의 절벽을 따라서 잘 만들어놓은 철제 타워를 한참 올라가야 한다. 그 후에 나오는 Audubon Avenue를 따라 조금 걸으면 루프가 끝나면서 다시 로툰다를 만나게 된다. 들어올 때는 못 봤는데, 로툰다의 한 쪽 벽에는 1920년대에 만들어진 제1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가 2개 만들어져 있다. 안내판의 설명을 보면 처음부터 기념비의 풍화를 막고 사람들에게 많이 보여줄 목적으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에도 인기있는 관광지였던 이 동굴안에 일부러 만든 것이라 한다. 왔던 길을 돌아나가 지하입구를 막고있던 철문을 차례로 통과해서 밖으로 나가고 있는데, 다행히 철문이 고장나서 안에 갇히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투어그룹의 맨 뒤에 서서 우측통행으로 다시 지상의 광명을 찾아 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땅속에서 1시간반 이상을 있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 시스템이라는 켄터키주 맘모스케이브 내셔널파크(Mammoth Cave National Park)의 히스토릭 투어를 잘 마쳤다. 출구 계단에 잠시 서서 대륙횡단 여행기에서 빼먹으면 섭섭한 커플셀카 한 장 마지막으로 찍었다. 그렇게 전체 2시간 정도가 소요된 동굴투어 하나만 마치고는, 차를 몰고 1시간여 거리의 엘리자베스타운(Elizabethtown)에서 2차 대륙횡단 11일째의 밤을 보냈는데, 좀 일찍 숙소를 잡은 이유는 다음날 아침에 꼭 구경해야할 곳이 부근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참고로 매머드 동굴은 국립공원 연간회원권이 있어도 투어 할인이 없지만, 만 62세에 만들 수 있는 평생회원권인 시니어패스(Senior Pass)가 있으면 50% '경로할인'이 있었다! 어차피 은퇴 전에는 다시 와보기 힘든 곳이니까, 나중에 RV를 몰고와서 캠핑장에 몇일 세워놓고 이번에 못 본 Frozen Niagara와 River Styx 등의 다른 투어 2~3개를 반값에 모두 해볼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카테고리에 여행기가 추가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 때까지 블로그를 쓰고있을 지가 의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P.S. 위기주부의 미국 국립공원 소개 시리즈의 세번째로, 블로그에 올린 2편의 맘모스케이브 국립공원 여행기의 내용을 하나로 묶어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생략한 동굴의 다른 모습과 직접 찍은 영상도 보실 수 있으므로, 아래 유튜브 비디오를 꼭 클릭해서 끝까지 한 번 봐주시고, 의견을 여기 블로그나 해당 영상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난 십여년 동안 위기주부의 미국여행 블로그를 방문하시면서, 미국 여행기의 사진을 즐겁게 보시거나 내용이 도움이 되신적이 있다면, 이제는 위기주부의 유튜브에도 "좋아요"와 "구독하기"를 꼭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쥬얼케이브(Jewel Cave) 내셔널모뉴먼트에서 꼭 해야하는 대표 동굴투어인 시닉투어(Scenic Tour)
전편에서 꼭 가봐야 하는 '보석동굴'이라고 바람만 잔뜩 넣어놓고는... 막상 동굴 안의 모습은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끝내서 섭섭하셨던 분들이 혹시 계셨나 모르겠다~^^ 그래서, 쥬얼케이브(Jewel Cave) 준국립공원의 1시간20분짜리 시닉투어(Scenic Tour)의 사진과 이야기, 동영상을 바로 소개해드린다.계단 위로 우리가 타고 내려온 엘리베이터실의 출입문이 보이는데, 첫번째 만나는 모습부터 지금까지의 다른 동굴들과 달랐다. 특히 전전날의 좁고 낮은 통로만 잔뜩 있던 윈드케이브(Wind Cave) 동굴투어에 비해서 널찍한 동굴 안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조명이 비추는 곳을 보니 이 동굴의 '보석(jewel)'인 캘사이트 크리스탈(Calcite Crystal)들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모스경도(Mohs hardness) 3으로 비교적 잘 부서지는 방해석(calcite), 즉 탄산칼슘(CaCO3) 결정으로... 엄밀히 말해서 보석으로 분류되는 비싼 광물은 아니다.잘 만들어진 철제계단을 따라서 바닥까지 내려갔는데, 지금 오른쪽 동굴벽에 볼록하게 무리지어서 오돌도돌 보이는 것들도 모두 방해석 결정들이다. 그런데, 처음의 사진처럼 반투명의 뾰족한 결정으로 멋있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투어가 진행되는 통로 주변의 결정들은 사람들이 만지거나, 또는 직접 만지지 않더라도 사람들에 의해 유입되는 외부의 유기물과 표면이 반응을 해서 이렇게 불투명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깨진 단면에서 보이는 것처럼 저 만한 두께의 결정이 자라서 동굴벽면을 덮고있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다.이렇게 말이다!^^ 비록 투명한 빛을 잃기는 했지만, 사방이 이런 결정들로 둘러싸인 동굴의 통로를 지나면서 든 생각은, 바다속의 산호초 사이를 걷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뭉게구름 속을 걷고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깊숙히 내려와서 만들어진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모였는데, 전체적으로 메마른 동굴이지만 여기처럼 부분적으로 수분이 스며들어서 종유석이 자라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특히 동굴 벽이 오돌도돌한 결정들로 되어있다보니, 그 사이사이로 물이 흘러내리면서 이렇게 촘촘하게 주름(?)이 잡힌 특이한 모양의 종유석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다.쥬얼케이브의 이 동굴투어에서도 전전날 윈드케이브 국립공원에서 그랬던 것처럼, 동굴 깊숙한 곳에서 모든 조명을 끄고 완전한 암흑을 경험하는 순간이 이어졌다. (완전한 암흑의 모습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서 윈드케이브 동굴투어 포스팅을 보시면 됨)이동하는 중간에 조명을 잘 설치해놓아서, 방해석 결정을 빛이 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어디론가로 이어지는 보석의 통로... 정말 100여년 전에 처음 이 곳을 발견했을 때는 저 결정들이 모두 반투명의 뽀족한 형태를 하고 있었을테니, 그 모습을 상상해보면 정말 아름다운 '보석동굴'이라는 이름에 손색이 없었겠다.시닉투어(Scenic Tour)의 루프코스 길이는 0.5마일 정도이지만, 모두 723개의 계단을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야 한다.이 동굴에서 가장 유명한 케이브베이컨(Cave Bacon)으로 좁은 틈을 따라서 흘러내린 철분을 포함한 물이 만든 일종의 종유석으로 정말 베이컨처럼 생겼는데, 저 아래에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시면 얼마나 큰 베이컨인지 확인하실 수 있다.위로 올라갈 수록 다시 동굴의 넓은 공간들이 나오는데, 동굴 천정의 대리석 무늬가 아름답다.쥬얼케이브를 소개하는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커다란 방인데, 역시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다음에 또 미국의 어떤 동굴투어를 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여기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의 블랙힐스(Black Hills) 지역에 있는 이 '보석동굴'에서의 투어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위의 화면이나 여기를 클릭하시면, 사진으로는 다 소개하지 못한 동굴투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란다.타고 내려왔던 엘리베이터로 다시 비지터센터로 올라가는 것으로 1시간여의 동굴투어가 모두 끝나게 된다.오후 1시가 훌쩍 넘은 시각이라서 급하게 비지터센터를 나와서 주차장으로 향하면서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다. 대륙횡단을 하시거나 아니면 우리처럼 이 지역만 렌트카 여행을 하신다면, 시간을 꼭 내어서 쥬얼케이브의 보석들을 구경해보시기 바란다.자동차로 30분 정도 서쪽으로 달려서, 와이오밍(Wyoming) 주의 뉴캐슬(Newcastle)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여기 Wayback Burgers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는 이제 마침내 '악마의 탑'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