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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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겸재 투어 2편 - 폭포 투어 4종 세트

Home of skywalker|2013년 8월 15일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출근해야 하는 나는 멀리 갈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득바득 우겨서 어디라도 다녀오는 편이다.... 그래서 아이폰에 사진 찍은 곳 지도를 열어보면.. 차로 두시간 이내.. 밀리면 서너시간 이내.. 이 정도의 거리 안에 모두 점이 찍혀 있다.. 서울을 중심으로 원이 그려진다.. 이때는 꽤 멀리 갔던 편이었다... 다행히 가는 동안 많이 밀리지 않았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서부에 해당하는 연천/포천/철원 (이름만 들어도 멀게 느껴진다) 쪽이었다.. 너무 덥지만 피서도 못 가는 이 현실이 안타까워.. 어디라도 다녀와야 덜 억울할 것 같은 기분이어서.. 네이버 지도위에서 마우스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다가.. 갑자기 예전에 1박2일에서 멤버들이

국도 투어; 철원~횡성 (43北-5北)

국도 투어; 철원~횡성 (43北-5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19일

어쩌다보니 시작된 철원 투어 트릴로지(?)의 최종편, 43번 및 5번 국도입니다. 3, 47, 56, 87번 국도와 함께 철원으로 통하는 총 여섯 개의 국도 중 마지막 남은 두 곳이죠. 피날레로, 이왕 5번 국도를 탈 거라면 춘천을 지나 횡성까지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내 구간은 건너뛰고, 이번에는 의정부의 43번 국도 교차점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달려온 길이나 이대로 직진하는 길은 지난번 서울 외부 소순환 코스에서 소개했었죠. 이번에는 여기에서 오른쪽, 즉 포천으로 향하는 43번 국도를 따라 쭉 올라가면 됩니다. 43번 국도의 북쪽 구간은 포천을 지나면 꽤 달릴만 합니다. 왕복 4차선의 도로지만 지루하게 쭉 뻗은건 아닌데다 양옆으로 산이 이어져 눈도 심심하

국도 투어; 철원 백마고지 (3北-87)

국도 투어; 철원 백마고지 (3北-87)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13일

호국 보훈의 달 기념(...) 철원 투어 그 두 번째입니다. (뭣?) 휴전선을 따라 동서로 길게 뻗어있는 철원군에서 철원읍은 중앙이 아니라 서쪽 끄트머리에 있죠. 이번에는 3번 국도를 타고 그 철원읍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동1로 중랑지하차도 교차로에서 시작합니다. 6번 국도와 3번 국도가 마주치는 지점이며 중랑동과 중화동, 상봉동이 어깨를 맞댄 곳이기도 하죠. 어릴적 이 근방에서 살면서 저 272번(당시 205번) 버스를 닳도록 타고 다녔... (후략) 사실 아시다시피 3번 국도 북측 방면은 추천할만한 길이 못됩니다. 중랑구와 노원구의 인구 밀집 지역을 관통하는데다 서울을 벗어나도 의정부 양주 동두천까지 그냥 시내 도로의 연속... 동두천을 지나 연천이 좀 가

국도 투어; 철원1 (47上)

국도 투어; 철원1 (47上)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6월 8일

달리기 좋은 계절도 얼마 남지 않았건만 주말마다 일들이 생기니 다니기가 마땅치 않네요. 지난 주말에는 짤막한 속성 코스로 철원을 찍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철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두 개가 있죠. 43번 국도와 47번 국도. 이번엔 47번으로 갔으니까 다음에 언젠가 또 43번으로 다시 간다는 얘기겠죠? 서울 시내에서 47번이 교차하는 망우사거리에서 시작합니다. 47번 국도는 철원에서 여기까지 거의 곧장 내려오며 이후 3번과 잠시 합류하여 중랑천을 끼고 내려가다 영동대교를 건너 일원을 찍고 과천, 군포를 향합니다. 47번 상행선의 서울 인근은 내각, 진접의 아파트 밀집 구역을 지나기 때문에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무조건 기피해야될 도로지만 주말 시간을 잘 잡으면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