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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잡담] Suits, Almost Human, Person of Interest, 기타등등

[미드잡담] Suits, Almost Human, Person of Interest, 기타등등

GO DODGERS!!!!!|2014년 3월 9일

Suits드뎌 돌아왔다~~~~~ 역시 이 미드는 최고시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ㅋ Louis 만세. Almost Human13 에피소드로 1시즌이 끝났다. 근데 뭐 한게 없는거 같다. 캐릭터들은 -- 특히 케넥스와 도리안의 관계는 -- 아주 잘 묘사되었는데, 나머지 세계관이나 메인스토리(특히 파일럿 에피소드에 나왔던 인신디케이트와 케넥스의 전여친 스토리)는 정말 수박겉핥기만 했다. 거기다 시즌피날레 쯤 되면 세계관이나 메인스토리를 좀더 까발리면서 "자 다음 시즌 보고 싶지?" 하는게 정석일텐데 그런 것도 하나 없었다. 대체 언제 써먹으려고 그렇게 아껴두는지 모르겠다. 시청율이 고만고만했기에 2시즌이 나올지 상당히 불투명해져서 더더욱 아쉽다. 2시즌이 나오면 참 좋겠는

요즘 보는 미드들 짤막평

GO DODGERS!!!!!|2013년 11월 30일

*** 2013년 11월 29일 현재까지 방영된 에피소드들을 기준으로 작성. 스포일러는 최대한 안 쓰도록 노력. *** Almost Human - 이거 대박이다. 영화 Dredd에서 이미 터프한 미래경찰역을 맡았던 칼 어번이 이번엔 얼굴을 안 가린 터프한 미래경찰역으로 버디캅 드라마를 한데서 보기 시작한건데, 안드로이드 파트너와의 대화가 감칠맛 제대로여서 너무 즐겁게 보고있다. 거기다 프로덕션밸류도 빠방하고, 세계관 설정의 디테일에 상당히 신경 쓴 티가 난다. 아직 세 에피소드 뿐이지만 첫인상은 대박이다. 당분간 무지 빨아줄거 같다. A+ The Blacklist - 초반의 멋진 임팩트를 살려내지 못하고 벌써부터 약빨이 다하는거 같아 참 아쉽다. 시나리오 작가들이 설정의 힘을

The suits 2X9 담주면 ......

The suits 2X9 담주면 ......

risk some soul|2012년 8월 18일

어제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선 바로 쳐자지 않고 꿋꿋히 본 수츠 2X9헤롱헤롱하는데 하비의 빛나는 얼굴보니까 정신 번쩍 들더라.그리고 하비 엄마 도나언니가 드디어 돌아왔어요!!근데 마이크의 방황이 다시 시작된다....하비 또 힘들겠다. 마이크 엇나가버리면.하비, 하비 좀 그만 괴롭혀. 마이크가 방황하면 하비 힘들어진다구. 흑. 하비는 도나 엄마를 직접 모시러 갔습니다. 네가 필요해. 도나 제가 필요해요? 응. 그렇다니까. 당신이 필요해. 제시카는 어쩌구요. 이미 허락받았어. 대체 어떻게 해서 제시카 허락을 받으셨어요? 도나 없으면 난 도저히 안된다 말했어. 좋겠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응세상에. 내가 당신을 정말 좋아한다 생각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