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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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Castle S08

아, 답없다.|2016년 7월 26일

22화.파이널 에피소드가 뭐이리 갑작스런 전개인가 싶어 찾아보니 이게 시리즈 마무리였구나. 베켓역의 스타닉 카칫이 시즌7에서도 극적타결로 합류하더니 결국 하차 선언. 시리즈도 그걸 끝.그래도 2시즌을 뛰어줘서 시리즈를 마무리하게 해주어서 감사해야하나? 사실 락셋편은 떡밥 다 써먹어서 시리즈를 억지로 늘린다는 인상도 없었던 건 아닌데다 두 주연도 늙어가는게 보이고 (대배우 마사님이 오히려 갈수록 젊어지시고...딸래미는 다이어트와 리바운드를 반복하고) 한계가 보이긴 했다. 반면 초기 시리즈의 소소함과 캐슬의 망상과 쉽게 믹스가 가능한 이런저런 도시전설이나 음모론을 소재로 삼은 에피소드들이 자주 사용되면서 예전 느낌을 많이 살려주고 있던터라 이건 이것대로 아쉽다. 결과적으론 시즌6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

요즘 보는 미드들 짤막평

GO DODGERS!!!!!|2013년 11월 30일

*** 2013년 11월 29일 현재까지 방영된 에피소드들을 기준으로 작성. 스포일러는 최대한 안 쓰도록 노력. *** Almost Human - 이거 대박이다. 영화 Dredd에서 이미 터프한 미래경찰역을 맡았던 칼 어번이 이번엔 얼굴을 안 가린 터프한 미래경찰역으로 버디캅 드라마를 한데서 보기 시작한건데, 안드로이드 파트너와의 대화가 감칠맛 제대로여서 너무 즐겁게 보고있다. 거기다 프로덕션밸류도 빠방하고, 세계관 설정의 디테일에 상당히 신경 쓴 티가 난다. 아직 세 에피소드 뿐이지만 첫인상은 대박이다. 당분간 무지 빨아줄거 같다. A+ The Blacklist - 초반의 멋진 임팩트를 살려내지 못하고 벌써부터 약빨이 다하는거 같아 참 아쉽다. 시나리오 작가들이 설정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