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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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카메라 ,2018

클레어의 카메라 ,2018

소요소요|2018년 4월 27일

홍상수 감독님은 김민희 배우님을 만나 이런 단편소설같은 이야기도 만드는구나. 홍상수 영화를 책 읽는 기분으로 본 건 처음인듯 게다가 ‘이런 예쁨’을 본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러닝타임 한시간가량 이었는데 보면서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였는지 짧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두뇌풀가동한 기분으로 본 영화이지만 그것이 피곤한 두뇌풀가동은 아니었음 ㅋ 장미희, 이자벨 위페르도 너무 예쁘지만 김민희 정말 예쁘다아. 소완수는 (역시) 재수없었음 ㅎㅎㅎ (영화의 남자들 멀쩡한적 없었는걸)

마미, Mommy , 2014

마미, Mommy , 2014

소요소요|2014년 12월 22일

워낙 우리나라는 이런 이야기가 꽤 등장했었기 때문에 내용은 평범해 보이지만 정말로 연출 아 연출 멋지다. 선곡 정말 좋다. 감정이 좀 오버된 감이 있지만 표현력 멋지다. 나 이거 보고 나와서 앞으로 이 감독 영화 개봉하면 다 봐야지 생각했다. 맘에 드네. 이런 영화 좋다. 오늘의 무한반복 Céline Dion - On Ne Change Pas (Mommy Soundtrack) 감상문 (스포) 구원과 사랑은 별개라고 말했던 시설 관계자의 이야기가 괜히 인상 깊어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는 그에게 있어 사랑인 것 같고 카일라는 그에게 있어 구원인 것 같다. 역으로 엄마와 카일라에게 있어서 스티브도 역시 구원과 사랑의 대상.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