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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카메라] 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9년 6월 17일

감독;홍상수출연;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홍상수 감독이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6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짧은 러닝타임,한정적인 인물,그리고 프랑스라는 배경과함꼐 흘러가는 영화를 보면서

[클레어의 카메라] 말하지 않은 이유

[클레어의 카메라] 말하지 않은 이유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5월 9일

2016년도 작품이지만 개봉을 안하길레 넘어가나 했는데 이번에 개봉했네요. 69분이라 짧은 것도 있고 직접적으로 영화판의 이야기라...하기엔 밤의 해변에서 혼자도 그렇고~ 어쨌든 뭔가 과도기적인 느낌이 듭니다. 역순으로 보게 되어서 그런가;; 장미희와 김민희의 이 이유없이 자르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과거에 친했던 친구가 이유없이 멀어졌다 몇년 뒤 이유없이 자신이 그랬었다 고백해서 폭발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너무나도 와닿았던 작품입니다.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이유가 직간접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이유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서 더 얼척이 없었던지라 끝까지 이유가 안나왔으면 어땠을까~하는 망상도 하게 되더군요. 물론 그러면 홍상수 영화가 아니게 되겠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2018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2018

소요소요|2018년 5월 4일

처음엔 그의 애인(류현경)이 비겁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가면 갈수록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런 이해들이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서 숨을 못쉬겠던데 그나마 경유가 편의점에서 볼펜과 노트 한 권 샀을 때 숨 좀 돌릴 수 있었다. 그럼 뭘하나, 더이상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데. 근데 그게 너무 익숙했던 것이다. 처음엔 다시 만나는 것이 나쁜것만은 아닐거다 싶었는데 절대 싫네.

렛 더 선샤인 인  Un beau soleil intérieur,2018

렛 더 선샤인 인 Un beau soleil intérieur,2018

소요소요|2018년 5월 4일

그녀는 그렇게 사랑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사랑받지 못할까봐 조바심을 낸다. 근데 그럴만 했네. 오죽했음 관상보러 갔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