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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차 여행 독일철도 DB 예매 간편해졌네요
한동안 해외여행이 막혀있다가 풀리니 다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죠? 제 주변에서도 슬슬 해외여행 소식이 들리니 저도 몇 년 전 다녀온 유럽여행에 추억도 떠오르고 다시 한번 독일여행을 가고 싶어지는데요. 그때만 해도 영어로 된 사이트에서 철도 예약하느라 꽤 신경을 써야 했었는데 요즘은 독일철도 한국공식인증대리점이 생겨서 한국어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더라고요. 독일기차 여행 계획 한번 세워볼까 싶어져서 DB 예약 방법 한번 살펴보면서 예전 여행 사진도 찾아봤네요. 여기가 어딘지 다들 아시죠? 바로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이에요. 우리나라에 워낙 많이 알려진 여행지라 이 앞에서 한국인 관광객들 많이 만.......

유럽여행 9일차 (2) 스투트가르트(Stuttgart)에 가자
오랜만에 철분으로 가득찬 여행기. 뮌헨역은 오늘도 각 지역에서 들어온 차량으로 북적거린다. 지켜보니까 움밧이 있는 1~3번 플랫폼쪽으로 오스트리아를 비롯해서 타지에서 오는 열차가 많이 들어온다. 방금 위의 멋드러지게 생긴 차량은 이런 오래된 기관차가 끌고있다. 차량의 기본구성이 기관차 + 객차 + 운전객차로 되어있어서 터미널구조의 역에서 기관차를 따로 돌리지 않고 그냥 되돌림운행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다보니 탑승해야할 차량에 따라서는 굉장히 많이 걸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환승할 때 꽤 신경쓰이는 부분. 플랫폼의 중앙부분에 보통 지하도가 있다. 레일젯의 운전객차 뮌헨역 구석에 모형가게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실제로 매장을 구경해보는 것은 뮌헨

유럽여행 6일차 (5)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귀환
전 편에서 얘기한 캐나다인들과 설레설레 사진찍고 오다보니 벌써 중앙역에 도착했다. 언제나 하는 얘기지만 독일에 가서 단어를 딱 하나만 배워야겠다면 그건 Hauptbahnhof. U-Bahn이던 S-Bahn이던 모두 중앙역으로 통한다. 캐나다인들은 저거 타고 바이바이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래보여도 무인운전하는 전철이라고 그러더라 =2= 지정석권을 따로 예약해야할 필요가 없는 독일철도는 그냥 역에서 전광판보고 아무 열차나 타는 재미가 있다. 들어올 플랫폼까지 다 정해놓고 시간맞춰 운행하는게 아주 보기 좋다. 영국은 출발 10분전에나 플랫폼이 나오는데! 독일에선 그냥 유유자적 자기 플랫폼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17:03분 출발인 뮌헨가는 열차를 탄

유렵여행 6일차 (2) 뉘른베르크에 ICE를 타고 가보자
이번 포스팅은 철분 100%의 여행기다 ㅎㅎ 유럽여행에서 독일쪽 계획을 하면서 가장 좋으면서도 신기하게 여겼던건, ICE는 따로 지정석예약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이용객이 아주 많은 구간의 일부열차는 100%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세계시장에서 잘나가는 ICE-3는 도대체 어떤 열차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딱 외관만 봐도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차량이기도 하니까 간선구간에선 주로 이렇게 8량 편성을 병결해 다닌다. 한국에선 KTX-산천이 10량+10량으로 병결운행을 할려던 계획이었던걸로 아는데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2년전에 한국에서 탔을 때는 단독편성만 다니는 것 같았는데.. 끝단에 앉으면 승무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