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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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차 여행 독일철도 DB 예매 간편해졌네요

독일기차 여행 독일철도 DB 예매 간편해졌네요

한동안 해외여행이 막혀있다가 풀리니 다시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죠? 제 주변에서도 슬슬 해외여행 소식이 들리니 저도 몇 년 전 다녀온 유럽여행에 추억도 떠오르고 다시 한번 독일여행을 가고 싶어지는데요. 그때만 해도 영어로 된 사이트에서 철도 예약하느라 꽤 신경을 써야 했었는데 요즘은 독일철도 한국공식인증대리점이 생겨서 한국어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더라고요. 독일기차 여행 계획 한번 세워볼까 싶어져서 DB 예약 방법 한번 살펴보면서 예전 여행 사진도 찾아봤네요. 여기가 어딘지 다들 아시죠? 바로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이에요. 우리나라에 워낙 많이 알려진 여행지라 이 앞에서 한국인 관광객들 많이 만.......

유럽여행 9일차 (2) 스투트가르트(Stuttgart)에 가자

유럽여행 9일차 (2) 스투트가르트(Stuttgart)에 가자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5일

오랜만에 철분으로 가득찬 여행기. 뮌헨역은 오늘도 각 지역에서 들어온 차량으로 북적거린다. 지켜보니까 움밧이 있는 1~3번 플랫폼쪽으로 오스트리아를 비롯해서 타지에서 오는 열차가 많이 들어온다. 방금 위의 멋드러지게 생긴 차량은 이런 오래된 기관차가 끌고있다. 차량의 기본구성이 기관차 + 객차 + 운전객차로 되어있어서 터미널구조의 역에서 기관차를 따로 돌리지 않고 그냥 되돌림운행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다보니 탑승해야할 차량에 따라서는 굉장히 많이 걸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환승할 때 꽤 신경쓰이는 부분. 플랫폼의 중앙부분에 보통 지하도가 있다. 레일젯의 운전객차 뮌헨역 구석에 모형가게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실제로 매장을 구경해보는 것은 뮌헨

유럽여행 6일차 (5)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귀환

유럽여행 6일차 (5)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귀환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20일

전 편에서 얘기한 캐나다인들과 설레설레 사진찍고 오다보니 벌써 중앙역에 도착했다. 언제나 하는 얘기지만 독일에 가서 단어를 딱 하나만 배워야겠다면 그건 Hauptbahnhof. U-Bahn이던 S-Bahn이던 모두 중앙역으로 통한다. 캐나다인들은 저거 타고 바이바이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래보여도 무인운전하는 전철이라고 그러더라 =2= 지정석권을 따로 예약해야할 필요가 없는 독일철도는 그냥 역에서 전광판보고 아무 열차나 타는 재미가 있다. 들어올 플랫폼까지 다 정해놓고 시간맞춰 운행하는게 아주 보기 좋다. 영국은 출발 10분전에나 플랫폼이 나오는데! 독일에선 그냥 유유자적 자기 플랫폼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17:03분 출발인 뮌헨가는 열차를 탄

유렵여행 6일차 (2) 뉘른베르크에 ICE를 타고 가보자

유렵여행 6일차 (2) 뉘른베르크에 ICE를 타고 가보자

Mystery of Mr. Lee|2012년 4월 29일

이번 포스팅은 철분 100%의 여행기다 ㅎㅎ 유럽여행에서 독일쪽 계획을 하면서 가장 좋으면서도 신기하게 여겼던건, ICE는 따로 지정석예약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물론 이용객이 아주 많은 구간의 일부열차는 100%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세계시장에서 잘나가는 ICE-3는 도대체 어떤 열차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딱 외관만 봐도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차량이기도 하니까 간선구간에선 주로 이렇게 8량 편성을 병결해 다닌다. 한국에선 KTX-산천이 10량+10량으로 병결운행을 할려던 계획이었던걸로 아는데 실제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2년전에 한국에서 탔을 때는 단독편성만 다니는 것 같았는데.. 끝단에 앉으면 승무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