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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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2015)
2015년에 대만에서 링고 시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방송국 PD로 일하는 청하오가 악혼녀 이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일과 결혼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될 상황에 어느날 밤부터 죽은 신부와 혼례를 치루는 악몽을 꾸다가 자신이 만들던 심령 프로그램에 출현한 무속인 현진 선생의 상담을 받고 자신의 전생에 영혼결혼식을 치룰 뻔 했던 시체 신부의 원귀에 씌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바로 VOD 시장으로 넘어왔는데 원제는 ‘시억’이지만 한국판 제목은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다. 이건 5월에 개봉해서 크게 흥행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의 인기에 편승해서 귀곡성이라 이름 지은 것

여곡성
여곡성에 관해선 한국 공포 영화 리뷰를 올릴 때 언급한 적이 있으니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찾아 본 사람에게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 부연 설명은 빼겠다. 기획 의도라면 세상에는 수많은 영화, 게임, 애니가 있지만 누구나 그 모든 걸 구해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구할 수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포일러성 누설로 간적접으로나마나 해당 작품에 대해 알고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내가 뭔가를 가지고 있어도 상영회를 열거나 어떻게 보내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관계로 마련한 것이니 이유야 어찌됐든 스포일러 싫어! 난 언젠가 그걸 반드시 직접 보고 말거야 라는 사람은 클릭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 본다. 어쨌든 첫번째 포스팅은 공포 영화니 텍스트는 코믹해도 스샷들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