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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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모노가타리는 99번째 이야기만 하고 끝내는게 룰?

햐쿠모노가타리는 99번째 이야기만 하고 끝내는게 룰?

때이른 납량특집 에피소드인 원조 뱅드림짱 22화. 리미, 란, 모카, 마시로, 나나미가 어두운 방 안에서 촛불만 키고 햐쿠모노가타리를 이야기하는데 리미가 99번째로 달걀귀신 이야기를 한 뒤, 일본에서는 마지막 100번째 이야기까지 했다간 진짜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는 미신 때문에 딱 99번째까지만 하고 끝내려했는데 마시로가 재채기로 촛불이 꺼지자 서둘러 불을 다시 켜고, 란이 모카를 찾는데 모카는 그 사이 성냥 찾으러갔다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새 정체가 드러나지않은 제6의 멤버가 불이 꺼졌다 켜진 사이에 끼어있는 것으로 끝.

더울때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최신영화 2편

케찹만땅|2020년 9월 3일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더운 9월 초 아직 납량특집은 유효합니다. 납량이라고 꼭 공포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시원함을 선사해주는 최신 영화 2편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바다에서 연합군을 공포스럽게 했던 독일 진영의 U 보트와 대결을 벌이는 미 해군의 보급물 운반선 호위 구축함. 화면을 통해 느껴지는 추위와 긴장감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밀리터리에 어울리는 공포는 육군 담당입니다. 역시 2차 대전을 배경으로 임무 수행 중 들르게 된 어떤 대저택에서 밤을 보내는 부대원들. 과연 그 집은 저주받은 유령의 집인가. 미드 수퍼내추럴에서나 보던 마법진이 왜. . 우리나라 영화 `알 포인트`와 비슷하다는 평들이 있지만 약간 연상이 되면서 생각나는 정도인데 알 포인트, 200

여곡성

여곡성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7월 16일

여곡성에 관해선 한국 공포 영화 리뷰를 올릴 때 언급한 적이 있으니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찾아 본 사람에게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니 부연 설명은 빼겠다. 기획 의도라면 세상에는 수많은 영화, 게임, 애니가 있지만 누구나 그 모든 걸 구해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없기 때문에, 구할 수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포일러성 누설로 간적접으로나마나 해당 작품에 대해 알고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내가 뭔가를 가지고 있어도 상영회를 열거나 어떻게 보내주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관계로 마련한 것이니 이유야 어찌됐든 스포일러 싫어! 난 언젠가 그걸 반드시 직접 보고 말거야 라는 사람은 클릭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 본다. 어쨌든 첫번째 포스팅은 공포 영화니 텍스트는 코믹해도 스샷들이 좀

호러만화 유루유리

호러만화 유루유리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5년 10월 28일

새벽에 보다가 약간 깜놀했습니다. 아니 이건 뭐 자매가 나란히 붉은 나선안 일족 그런 것도 아니고…딴건 다 필요없고 저 치나츠 양 돌아보는 장면에서 가을밤의 납량특집도 아니고 약간 깜놀했네요;;; 서늘한 가을 밤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