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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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술 외전 ~아야카와 박사의 변태사건부~ 감상: 외전이자 본질로의 귀환
아야카와 하루키는 1, 외전, 3로 이어지는 캐릭터가 되어, 요시미네 레이, 타치바나 이부키 알렉산드라를 잇는 3번째 핵심 캐릭터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혔군요. (가슴 사이즈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듯, 솔직히 외전에서 원화가가 오버했다.) 고닌에 이어, 또 카네마츠 유카씨의 하드캐리가 이어집니다. 조심술 시리즈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경력도 많은 분이지만, 오인의 알렉산드라랑 이번 조심술 외전의 하루키 같은 사이코 총알 대사 슈팅이야말로 이분의 연기력의 절정인듯. 덕분에 외전의 하루키의 성격은 기존 하루키보다 오히려 알렉산드라 in 오인에 가깝습니다. 어찌되었건, 개인적으로 뫼비우스가 스토리에 집중한게 맘에 안들었고, 0도 실망스러웠기에, 이번 외전에 만족합니다.1, 2, 3편 특유의 느낌이
![[조심술3] CG 29%!](https://img.zoomtrend.com/2013/03/21/d0091752_514a281449920.jpg)
[조심술3] CG 29%!
<<네타조심!>> 재밌어서 그런 것도 있고, 게임 자체가 내용이 그리 길지 않은거 같네요. 플레이타임 해봐야 한 2시간 정도일텐데, 쑥쑥 넘어가는군요으아! 하여간 라이벌 캐릭터가 오히려 맘에 드네요; 이런 게임은 배짱있는 주인공이 좋은데.. 요 녀석이 바로 라이벌 캐릭터; 이리시마인데, 다른 게임이었으면 배경으로 나왔을 급인데... 외모가...하여간 나름 지능적인 녀석입니다. 학교 서클 '프렌즈'를 만들어서 서클이라는 명목으로 이것저것 다 해버리는 녀석. 결국 덜미를 잡혔다는거에서 머리를 굴리는 '척' 할 뿐이라는 거겠지만. 지금 얘 시점으로 게임 하고 있는데, 아마 얘가 주인공급이네요.이리시마가 최면 걸었는데, 도중에 풀리고 제정신 차리는거보니 뭔가 있네요;
조심술 뫼비우스 간단평(네타있음)
일단, 작품 마무리를 하긴 했습니다. ...조심술 외전을 제작중이라고 게임 내에서 밝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정규 시리즈는 끝. 간단히 적어 보자면. 1. 끝은 냈다. 다행히 떡밥들을 회수는 다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어거지로 떡밥회수 전용 구성을 한 지라 게임 구성이 좀 많이 부실한게 문제입니다만... 2. 조직은 별거 아니야. 그냥 이부키가 이상한거지. 생각보다 조직은 스케일이 작은 거였다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많이 미흡. 애초에 조직이 작품의 핵심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렇게 넘어가는건 너무하지 않나.... 일단 2부터 나왔고 본 시리즈 양대 미스테리 중 하나였던 타치바나 이부키 알렉산드라의 정체는 일단락되었습니다. ...랄까, 알렉산드라들끼리 외모가 다른 이유가 저거였나. 게다가

조심술 뫼비우스의 테마곡&기대하는 점
조심술 뫼비우스의 테마 (조심술 3의 테마는 http://izeron.egloos.com/1209837로) 3편에 이어 이번에도 타이틀곡은 보컬곡입니다만, 조심술 시리즈에서 중요한건 보컬곡이 아니라 조심술 메인 테마죠. 1편의 심플한 원곡이 지금도 제일 가슴에 남지만, 3편의 에코 가득 넣은 리믹스도 꽤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전자음을 잔뜩 때려박고 템포를 올린 리믹스로군요. 트레몰로씨의 곡은 언제나 시리즈에 잘 어울립니다. 체험판에서 보면 그림체때문에 조심술 0의 향기가 잔뜩 나왔지만, 아무래도 시리즈 대단원의 최종작이라는 만큼, 보다 조심술 시리즈의 본질에 가까워져 줬으면 합니다. 이번 작품은 "최면 스프레이"를 이용해 5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암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