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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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7일

이건 정말 계획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구했습니다. 그 유명한 매달린 이미지를 쓴 걸로 기억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초창기 워너 타이틀이라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다 지원됩니다. 음성해설도 말이죠. 정말 오랜만에 보니, 지저분하긴 하네요. 워너가 유럽공용판을 만들다 보니 이런 상황이 좀 벌어졌었죠.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고전 하나 구했네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5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사들인거죠. 홍상수 유일의 대형 제작사를 낀 작품입니다. 사실 흥행은 바닥이었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크 이미지는 반복해서 썼죠. 속지가 있습니다. 좀 웃기게도, OST 트랙 리스트가 써 있더군요. 내부는 제 즐거움만으로 남기기 위해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홍상수 영화중에 취향에 맞는게 몇 편 되는데, 그중 하나라서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7일

사실 이 타이틀과 몇몇 타이틀을 하루에 가져왔긴 합니다. 하지만 작품이 다르니 따로 올렸죠.  저는 아웃케이스 있는 초판 입니다.  일종의 띠지 뒷면입니다. 진짜 뒷면은 따로 있습니다만, 산 사람만의 기쁨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엽서와 카드 비스무레 한 것들입니다. 사실 이런게 왜 들어가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그리고 책자 입니다. 포토북이죠. 뒷면은 그냥 주황색에 로고만 있어서 안 찍었습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제일 유명한 장면중 하나라 찍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썼더군요.  서플먼트는 사실 좀 아쉬운 편입니다만, 코엔 형제 작품이 대부분 그래서 말이죠.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5일

이 타이틀을 결국 사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갖고 싶은 작품중 하나였습니다. 아웃케이스 있는 버전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얼티밋 에디션이긴 하지만 그냥 DVD로 샀습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좀 되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만, 왼쪽은 DVD 입니다. 한장만 블루레이죠. 디지털 카피도 같이 있더군요. 외국 타이틀의 가장 짜증나는 면 입니다. 이건 정말이지;;; 그래도 뭐 나쁘진 않은 영화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