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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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posts"오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리지널 입니다. 사실 북미에서 사려고 했는데, 북미에서도 씨가 말랐더군요. 2편과 3편도 나쁘지 않다고 해서 사려고 하다가, 그냥 1편만 소장 하기로 했습니다. 표지부터 적랄합니다;;; 서플먼트가 꽤 되는데, 거의 다 한글자막이 지원됩니다. 심지어는 PIP는 따로 재생하면 자막 나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정갈합니다. 물론 블루레이 중기의 여러 표기가 디스크에 박힌 식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내부는 참 묘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사들였습니다!
"블랙클랜스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한정 할인이 세게 들어가서 바로 샀죠. 테넷의 그 양반과, 카일로렌 입니다. 서플먼트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디스크는 역시 핵심 형사가 차지 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남부기 스티커 양쪽에 붙은 범퍼네요.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매력적인 영화 샀네요.
"캡틴 필립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좀 늦긴 했죠. 일반판도 디자인 나쁘지 않습니다.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내부는 거대한 바다 입니다. 색도 그렇고, 묘하게 어울리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갖춰 놔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가격이 너무 훌륭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P.S 순서 바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정말 무주 구천을 떠돌다 겨우 산 타이틀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디즈니는 철수 상태라 이제 그나마 떨이로 파는 타이틀이고, 해외에는 대만판만 블루레이에 한글 자막이 있는데, 그마저도 구매 불가거든요. 솔직히 초기 타이틀이라 디자인이 나쁘진 않습니다. 서플먼트가 몇 가지 있는데, 작품 관련은 딱 두 개 입니다. 나머지는 인터렉티브 게임과 미키 단편이거든요. 한 때 이렇게 출시 된 적이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죠. 디즈니가 미워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영화가 많은데, 디즈니 플러스는 본편만 공개 되거나, 그나마 제작 과정 하나 따로 공개된 정도이니 말이죠. 게다가 이런 작품의 아카이브는 디스크로만 접할 수 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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