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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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고 DVD를 샀습니다.
솔지깋, 이 영화, 그동안 구매를 할 지 말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구매를 했죠. 블루레이로 다시 나올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중고로 구했습니다. 꽤 괜찮더군요. 후면은 솔직히 좀 광고지 느낌이더군요;;; 케이스는 예선 스타일이라 굉장히 단촐한 편입니다. 그래도 정상 재생 되는 디스크이니 다 된거죠. 솔직히 이 스타일의 영화가 미묘한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재미있는건 재미있는겁니다.

결국 한정판이라는 단어에 또 넘어갔습니다.
얼마 전 "건축학 개론" 블루레이의 품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제작사가 엄청 조금 찍은거죠. 이후에 재판 안 한다는 무서운 소문이 돌았습니다만, 결국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나왔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뻑뻑하고, 솔직히 잘 더러워지는 재질이라서 좀 아쉼기는 하더군요. 뒷면 이미지는 굉장히 심플한 편 입니다. 케이스 앞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입니다. 케이스 뒷면 이미지도 이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정말 심플한 편 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도 좋더군요. 솔직히 이 제작사의 행태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은걸 어쩌겠어요;;;

토이스토리 1을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안 맞는 유일한 픽사 작품이어서 말이죠. 하지만, 시르를 몽땅 발아들이고 있는 관계로 샀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디즈니 초기 타이틀에는 다 있더군요. 후면에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3만 2디스크고 1과 2는 1디스크 입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디스크 이미지도 재탕이죠. 그나마 안쪽 이미지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솔직히 시리즈물의 한 편마 안 좋으면 정말 심란합니다. 하나는 빼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비싸게 안 샀으니 다행이죠 뭐.

"아르고"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저 아르고라는 영화를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굉장히 묘한 영화인데다가, 벤 에플렉이 감독으로서 거장의 싹을 드디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지점에서 영화를 봤던지라, 블루레이가 나오면 한 번쯤 음성 해설을 들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출시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나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음성해설도 제대로 되어서 나오는 것 자체가 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죠. 일단 케이스 디자인은 뭐...... 스펙부가영상- 음성해설- PIP(극장판)- 지미 카터 前미 대통령과 토니 맨데스의 인터뷰- 벤 애플렉을 A급 감독의 반열에 오르게 한 영화의 리얼리즘- CIA와 헐리우드가 만나다- 실존 인물들의 25주년 다큐멘터리 확장판의 존재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