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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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가고 싶어지는 드라마. 카모 교토에 가다 잡담.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엔 덕질과 여행계획이 쵝오입니다. 물론 만병통치약은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고. 생각없이 교토라는 단어로 검색하다가 이런 드라마가 방영했다는 것을 알고. 어차피 몸살감기+기관지염으로 주말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드러누워있어야하니 11화짜리 이 드라마나 좀 봐볼까, 이런 생각. 제목 그대로 카모라는 여자가 교토에 가서 시니세(오랜 전통 있는 가게) 료칸(여관의 일본어)의 오카미(여주인, 여사장)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스포일러 조금 포함이니 보실 분은 참고. 여주인공 우에바 카모는 교토의 217(묘하게 구체적인 이 숫자!!)년 된 우에바야 료칸 오카미의 외동딸. 하지만 이케즈(심술쟁이)에 속내를 알 수 없는(?) 교토 풍토와, 료칸이 자기보다 더 중요해보이는 어머니에 반발

갓본노 DHL와 빠름빠름데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도 나의 빠름을 당해낼 수 없지. 하이퍼 클록-업!" [HYPER CLOCK-UP!] 수요일 저녁에 지른 물건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갓본노 DHL와 빠름빠름데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더 추적해보니 물건은 목요일 오전에 DHL로 보내지고 오늘 한국 들어와서 바로 날아오더군요. 그렇게 해서 빠르게 수령을 했습니다. 씨FOOT 외쳐 EE!! 한번에 주문한건데 BOX가 2개로 분리되서 온 이유는 The Next Decade의 경우엔 아마존 재팬에서 직접 판매하는게 아니라 다른 상점을 한번 거쳐서 주문이 되서 그렇고,

"제임스 딘" 리마스터링 컬렉션이 나왔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이 물건도 상당히 땡기는거죠. 솔직히 정말 땡깁니다. 이렇게 한 번에 구매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라서 말이죠. 에덴의 동쪽 - Commentary by Richards Schickel : 한글 자막 없음 - "Forever James Dean" [1987 Documentary] (59:46) - "East of Eden: Art in Search of Life" (19:26) - Screen Tests (06:16) - Richard Davalos" [Wardrobe Test] (03:23) - "James Dean and Richard Davalos" [Wardrobe Test] (03:53) - "James Dean, Richard Davalos and Julie

"오르페브르 36번가" 영화 DVD도 구했습니다.
이 영화 역시 구했습니다. 1디스크 판본을 구하는건 어려운게 아닌데, 2디스크는 어렵더군요. 초회판이더군요. 유사 디지팩 형태랄까요. 후면 디자인 역시 동일합니다. 케이스가 두 개 입니다. 왼쪽이 본편이고 오른쪽이 서플먼트죠. 뒷면도 마찬가지로 왼쪽이 본편이고 오른쪽이 서플먼트입니다. 본편 디스크입니다. 왼쪽은 전부 챕터 이름입니다. 이번에는 서플먼트 디스크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 서플먼트 디스크가 살짝 휘어 있어서 타이틀이 들어가서 돌아갈 때마다 시끄럽더군요. 그래도 기계에는 크게 이상이 없다는게 다행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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