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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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사무라이" DVD를 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일본영화 DVD 입니다. 사실 일본 영화는 묘하게 취향에 맞는 것과 그렇지 않은게 혼재되어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케이스는 썩 마음이 안 듭니다. 아무래도 리핑이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태가 좋다고는 말 못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표지 이미지 재탕입니다. 그래도 영화가 좋으니 넘어가야죠.
"다이브"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매우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샀습니다. 영화 자체가 잘 나왔다고 하긴 좀 묘한데, 영화 본격적으로 볼 때 재미있게 본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있는 판본입니다. 홍보 문구는 좀 오글거리지만 말이죠.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저 맨 위 멘트는 계속 등장합니다;;; 디스크 케이스에 그나마 그 멘트가 없더군요. 하지만 뒷면 가면 저 기묘한 멘트는 다시 살아납니다. 그나마 디스크는 심플하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케이스 내부에 설명이 써 있더군요. 다만 서플먼트가 전무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사게 되었네요.
"예수의 마지막 유혹"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요새는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이라는 제목으로 더 많이 알려진 상황이긴 하죠. 사실 DVD로 살 거 없이 넷플릭스로 보면 됩니다만, 언제 내려갈지 알기 힘든 영화중 하나이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상태가 썩 좋다고 하기는 힘든 것이, 리핑 입니다. 정식 출시판본이 없더라구요.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있습니다. 게다가 영상 서플먼트는 한글자막도 지원 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좀;;; 뭐, 워낙에 강렬한 영화이니까요.
"유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영화 만듦새가 너무 좋아서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미지 멋지더라구요. 후면입니다. 역시나 뭔가 미묘한 이미지 입니다. 케이스 입니다. 이런 케이스 정말 좋더군요. 뒷면은 가장 영화 핵심과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내부는 영화 장면 입니다. 디스크는 영화의 또 다른 핵심 입니다. 엽서인지 뭔지 모를 종이도 여러장 주셨습니다. 사실 유일하게 아쉬운건 서플먼트 입니다. 음성해설은 이동진 평론가여서 해설적인 측면이 상당히 강한데, 정작 메이킹 필름이라고 부를 만한 지점이 그렇게 안 길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정도면 정말 괜찮다고밖에 말 할 수 없을 듯 합니


